BUCK-TICK - M・A・D (1991年)
僕は狂っていた ひざをかかえながら
傷をなめていた 汁を垂らしながら
逃げ出すサイレンの渦 こうして生きてゆくのか
僕は狂っている 舌を溶かしながら
赤い海の底で溺れる夢をみる
想い出す優しさだけを そうして眠りにつくよ
アスファルトを抱いて 熱にうなされている
僕を破裂させてくれ
僕は狂っていた もう二度と会えない
全て狂っていた どうって事ないサ
逃げ出すサイレンの渦 想い出す優しさだけを
子守唄の中で聞いた あなたの鼓動(おと)
僕を狂わせてくれ
ああ ただ星が綺麗だね 僕はお前にはなれない
ああ 輝きが消えてゆく もうすぐ太陽の破片
アスファルトを抱いて 熱にうなされてる
僕を破裂させてくれ
子守り唄の中で聞いた あなたの鼓動(おと)
僕を狂わせてくれ
ああ ただ星が綺麗だね 僕はお前にはなれない
ああ 輝きが消えてゆく もうすぐ太陽の破片
ああ ただ星が綺麗だね 僕はお前にはなれない
ああ 輝きが消えてゆく もうすぐ太陽の破片
僕は狂っていた もう二度と会えない
全て狂っていた どうって事ないサ
BUCK-TICK - M·A·D (1991년)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XeoIUuyMZ8"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
나는 미치고 있던 무릎을 껴안으면서
상처를 핥고 있던 국물을 늘어뜨리면서
도망가는 사이렌의 소용돌이 이렇게 해 살아 가는 것인가
나는 미치고 있는 혀를 녹이면서
붉은 바다의 바닥에서 빠지는 꿈을 보는
생각해 내는 상냥함만을 그렇게 해서 자에 붙어
아스팔트를 안고 열에 시달리고 있는
나를 파열시켜 줘
나는 미쳐서 손상되자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모두 미치고 있던 어떻게는 일 없는 사
도망가는 사이렌의 소용돌이 생각해 내는 상냥함만을
자장가 중(안)에서 (들)물은 당신의 고동(소리)
나를 미치게 해 줘
아 단지 별이 예쁘다 나는 너로는 될 수 없는
아 빛이 사라져 가는 곧 있으면 태양의 파편
아스팔트를 안고 열에 시달리고 있는
나를 파열시켜 줘
아이 보는 사람노래 중(안)에서 (들)물은 당신의 고동(소리)
나를 미치게 해 줘
아 단지 별이 예쁘다 나는 너로는 될 수 없는
아 빛이 사라져 가는 곧 있으면 태양의 파편
아 단지 별이 예쁘다 나는 너로는 될 수 없는
아 빛이 사라져 가는 곧 있으면 태양의 파편
나는 미쳐서 손상되자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모두 미치고 있던 어떻게는 일 없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