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く分からないのが、「人事部」ってなにやってるの?
そんな人の処遇や配置を差配できるほど優秀な人材がいるの?
もし、そんなに優秀な人材がいるなら、人事部なんかじゃなく営業やマーケテイングに回すべきだろう。
しらんけど。
인사부의 수수께끼
잘 모르는 것이, 「인사부」는 뭐 해?
그런 사람의 처우나 배치를 대리인 할 수 있을 만큼 우수한 인재가 있는 거야?
만약, 그렇게 우수한 인재가 있다면, 인사부는이 아니게 영업이나 마케팅에 돌려야 할 것이다.
알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