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宝は7日、米国でも公開中のゴジラシリーズ最新作、
「ゴジラ―1．0（マイナスワン）」の累計興行収入が、
1436万ドル（約20億9000万円）を超え、
邦画実写作品としての全米興収記録が、
歴代1位になったことを発表しました。
文字通りの快進撃を続けているわけですが、
その中で特に海外の人々を驚かせているのが、予算の低さ。
海外メディアは1500万ドル（約22億円）と伝えており、
ハリウッドの超大作などと比べるとかなり少なく、
BBCの「2023年最高のアクション大作」と題した特集記事では、
1500万ドルという低予算に触れた上で、
「批評的にも興行的にも成功した稀有な作品」であり、
「ハリウッドにとっての教訓」だと指摘。
現在のハリウッド映画、特にスーパーヒーローものを、
「話や展開が広がり過ぎで、空回りしている」と表現し、
「観客が求めているのは娯楽であって、
宿題*ではない事をゴジラ最新作が示した」と指摘するなど、
記事は全体的に、成功した日本映画と、
迷走するハリウッドという対比構造になっています
（*現在のハリウッドのスーパーヒーロー作品を楽しむためには、
設定や過去、相関図等を調べる必要があるという意味合い）。
米テレビ局三大ネットワークの1つであるNBCも、
「ゴジラの成功がハリウッドに教えられる事」という特集記事を配信。
他にも映画専門サイトのColliderが、
「ゴジラ最新作はハリウッドに映画作りを教えたのか？」
という記事を配信するなど、今回の日本映画の成功が、
ハリウッドにとって教訓になる事例である事を、
多くの海外大手メディアやネットユーザーが伝えています。
低予算で大作を作り上げ、大きな成功を収めたという事実に、
外国人からは驚きの声が相次いで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たった1500万ドルで作ったなんて信じられない。
予告編だけ観ても傑作の雰囲気があるもんね。 +104
■ 実際にこの映画を観て最初に思ったのは、
「予算がいつもより多かったんだろうな」ってことだった。
なのに実際にはあんな少ない予算で、
あんなに物凄いものを作ってたのか……。 +169
■ かなり面白かった。
映画館で映画を2回観ることはめったにないけど、
日曜日にもう一度観に行くのが楽しみだ。 +240
■ 日本で観たんだけど、完全にやられたね。本当に良かった。
映画が始まる前にハリウッド作品の予告をいくつか見せられたけど、
かなりの差を感じてしまったよ。 +39
■ 間違いなく今年最高の映画。
純粋なる本物の映画の栄光がここにある。
この作品を生み出した脚本家とプロデューサーは、
ゴジラと人間をどのように表現するべきなのかを、
正確に知ってるなって印象を抱いたよ。 +1935
正直に言うと、ゴジラに殆ど興味がないんだよね😔
世の中、理解できないないことも多い🤔
ただ、日本作品の良い所は、教訓を観客に押し付けないで、どうするのか皆で考えようとする姿勢かな。
토호는 7일, 미국에서도 공개중의 고질라 시리즈 최신작,
「고질라-1.0(마이너스 원)」의 누계 흥행 수입이,
1436만 달러( 약 20억 9000만엔)를 넘어
방화 실사 작품으로서의 전미 흥행 수입 기록이,
역대 1위가 된 것을 발표했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중에 특히 해외의 사람들을 놀래키고 있는 것이, 예산의 낮음.
해외 미디어는 1500만 달러( 약 22억엔)라고 전하고 있어
할리우드의 초대형작등과 비교하면 꽤 적고,
BBC의 「2023년 최고의 액션 대작」이라고 제목을 붙인 특집 기사에서는,
「비평적으로도 흥행적으로도 성공한 희유인 작품」이며,
「할리우드에 있어서의 교훈」이라고 지적.
현재의 할리우드 영화, 특히 슈퍼 히어로의 것을,
「이야기나 전개가 너무 퍼지고 , 표류하고 있다」라고 표현해,
「관객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오락이며,
숙제*가 아닌 것을 고질라 최신작이 나타내 보였다」라고 지적하는 등,
기사는 전체적으로, 성공한 일본 영화와
미주하는 할리우드라고 하는 대비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할리우드의 슈퍼 히어로 작품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이나 과거, 상관도등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의미).
미 텔레비전국3대네트워크의 하나인 NBC도,
「고질라의 성공이 할리우드에 배우는 일」이라고 하는 특집 기사를 전달.
그 밖에도 영화 전문 사이트의 Collider가,
「고질라 최신작은 할리우드에 영화 만들기를 가르쳤는지?」
(이)라고 하는 기사를 전달하는 등, 이번 일본 영화의 성공이,
할리우드에 있어서 교훈이 되는 사례인 일을,
많은 해외 대기업 미디어나 넷 유저가 전하고 있습니다.
저예산으로 대작을 만들어내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는 사실에,
외국인에게서는 놀라움의 소리가 연달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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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1500만 달러로 만들었다라고 믿을 수 없다.
예고편만 봐도 걸작의 분위기가 있다 것이군요. +104
■ 실제로 이 영화를 봐 최초로 생각한 것은,
「예산이 평소보다 많았을 것이다 」는 일이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저런 적은 예산으로,
그렇게 무서운 것을 만들고 있었는지……. +169
■ 꽤 재미있었다.
일요일에 한번 더 관에 가는 것이 즐거움이다. +240
■ 일본에서 보았지만, 완전하게 당했군요.정말로 좋았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할리우드 작품의 예고를 몇개인가 보여졌지만,
상당한 차이를 느껴 버렸어. +39
■ 틀림없이 금년 최고의 영화.
순수한 진짜 영화의 영광이 여기에 있다.
이 작품을 낳은 극작가와 프로듀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는 되고 인상을 받았어. +1935
정직하게 말하면, 고질라에 대부분 흥미가 없어
세상, 이해할 수 없다 있어 일도 많다
단지, 일본 작품의 좋은 곳은, 교훈을 봐 손님에게 강요하지 말고, 어떻게 하는지 모두가 생각하려고 하는 자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