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観光局（JNTO）は先月15日、
10月の訪日客数は251万6500人となり、
2019年同月を0.8%上回ったと発表しました。
主要国23カ国・地域のうち6割が渡航制限前を超えており、
今後も増え続けていく事が予想されています。
その熱はオーストラリアでも同じで、
米国のオンライン旅行会社エクスペディアのデータによると、
オーストラリア人が行きたい旅行先調査の最新版において、
東京がインドネシアのバリ島を抜き、トップになったそうです。
豪州の旅行者にとって「第二の故郷」であるという、
リゾート地のバリを東京が抜いただけではなく、
4位に大阪、5位に京都も入っており（3位はシンガポール）、
日本に対する非常に高い関心が窺える結果になっています。
なおそのトレンドは豪州人の人々も体感で気づいているようで、
今年2月には海外の巨大掲示板redditに、
「日本は豪州人にとって新たなバリなのか？」というスレッドも。
「SNSで知っている or 知ってる人半分は今、
あるいは2月中には日本にいた」とスレ主は指摘し、
豪州における日本ブームの凄さを指摘しています。
今回の調査結果は豪州の大手メディアが軒並み報じているのですが、
現地の人々からは、納得の声が相次いで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だって日本は訪問するには素晴らしい場所だもん😊 +20
■ 実際に日本に行った事がある人から、
日本に対する文句なんて一度も聞いたことがない。
それくらいアメージングな国ってこと。 +8
■ 日本全般がオーストラリア人にとって素晴らしい目的地だ。
実際に私たちも完全に日本の虜になった！ +4
■ 先週の水曜日に戻ってきた。
このニュースに驚きはない……。
こうなるのも当然ってくらいに、
日本は本当にエクセレントな国だったから。 +5
■ 私は金曜日に帰国。
これ以上無理ってくらいあなたに同意。 +2
■ 確かにこの10年間、日本に行く人が多いなって体感してた。
バリにもまだ行けてないし、いつか両方とも行きたい。 +4
■ 今年の初めの方に日本に行ったけど、その全てに恋した！！ +2
トンスラー国とは全く違いますね😃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은 지난 달 15일,
10월의 방일 객수는 251만 6500명이 되어,
2019년 같은 달을 0.8%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국 23개국·지역중 6할이 도항 제한전을 넘고 있어
향후도 계속 증가해 가는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열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같고,
미국의 온라인 여행 회사 에크스페디아의 데이터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이 가고 싶은 여행지 조사의 최신판에 대하고,
도쿄가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을 뽑아, 톱이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의 여행자에게 있어서 「제2의 고향」이다고 하는,
리조트지의 발리를 도쿄가 뽑은 것 만이 아니고,
4위에 오사카, 5위에 쿄토도 들어가 있어(3위는 싱가폴),
일본에 대한 매우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결과가 되어 있습니다.
금년 2월에는 해외의 거대 게시판 reddit에,
「일본은 호주인에게 있어서 새로운 발리인가?」라고 하는 스렛드도.
「SNS로 알고 있는 or 알고 있는 사람 반은 지금,
있다 있어는 2월중에는 일본에 있었다」라고 스레주는 지적해,
호주에 있어서의 일본 붐의 굉장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호주의 대기업 미디어가 일제히 알리고 있습니다만,
현지의 사람들에게서는, 납득의 소리가 연달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왜냐하면 일본은 방문하려면 훌륭한 장소야 +20
■ 실제로 일본에 간 일이 있다 사람으로부터,
일본에 대한 불평은 한번도 (들)물었던 적이 없다.
그 정도 아메이징인 나라는 것. +8
■ 일본 전반이 오스트레일리아사람에 있어서 훌륭한 목적지다.
실제로 우리도 완전하게 일본의 포로가 되었다! +4
■ 지난 주의 수요일로 돌아왔다.
이 뉴스에 놀라움은 없다…….
이렇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는 것은 정도에,
일본은 정말로 엑설런트인 나라였기 때문에. +5
■ 나는 금요일에 귀국.
더 이상 무리이다는 것은 정도 당신에게 동의. +2
■ 확실히 이 10년간, 일본에 가는 사람이 많다는 체감 했다.
■ 금년의 처음에 일본에 갔지만, 그 모두에 사랑했다! +2
톤 연음부국과는 완전히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