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韓国に対し、経済を中心に、文化、民度に
優越感を感じ、韓国を下に見ていた。
また韓国の理不尽な日本への要求に
腹を立て、韓国をバカにす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日本没落と共に、日本の韓国に対する優位性は
薄れ、韓国に対して優越感を感じられなくなって来た。
すると突然、jap達はKjがつまらなくなったと言い出して、
消えていったとさ。
まあ結論から言えば、kjjap達は、日本を過大評価して妄想し、
韓国をバカにする事で正義の味方にでもなっていたんだな。
無職の引きこもりに多く見られる症状だが。
ばーか
(笑)
Kj로부터 떠나는 jap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경제를 중심으로, 문화, 민도에
우월감을 느끼고 한국을 깔보고 있었다.
또 한국의 불합리한 일본에의 요구에
화를 내고 한국을 바보 취급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몰락과 함께, 일본의 한국에 대한 우위성은
희미해져 한국에 대해서 우월감을 느껴지지 않게 되어 왔다.
그러자(면) 돌연, jap들은 Kj가 시시하게 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사라지고 갔다고.
뭐결론으로부터 말하면, kjjap들은, 일본을 과대 평가해 망상해,
한국을 바보 취급하는 일로 정의의 아군에게라도 되어 있었다.
무직의 틀어박혀에 많이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인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