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のドジャース入りに韓国メディアも大騒ぎ「ソウル高尺スカイドームでドジャーズデビューを飾る」
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からフリーエージェント(FA)になっていた大谷翔平投手(29)がドジャースと契約合意したことを9日(日本時間10日)、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公表した。
主要な米メディアによると契約規模は10年総額7憶ドル(約1014億円)で北米プロスポーツ史上最高額となる。
大谷は前日8日(日本時間9日)に結果的には誤報だったが、ドジャースの対抗馬として急浮上していたブルージェイズと契約寸前にあると報道され、アナハイム近郊からトロントへ向かったプライベート機の飛行経路は5000人以上が追跡するなどの騒動になった。
一夜明け、大谷本人がドジャース入りを宣言したことは日本、米国、カナダにとどまらず、お隣の韓国でも大きなニュースとなった。
韓国は来季、ドジャース-パドレスのカードで史上初となるMLB開幕戦がソウルの高尺スカイドームで行われる。パドレスには金河成(キム・ハソン)内野手(28)が所属し、キウムからポスティング申請中の李政厚(イ・ジョンフ)外野手もパ軍が獲得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われている。
そんな中、韓国で開幕戦を戦うド軍に大谷が入団したことで韓国ネイトスポーツは10日、「来年ドジャースのシーズン開幕戦が韓国ソウル高尺スカイドームで予定されており、韓国ファンの前でドジャース公式デビュー戦をする予定だ」とドジャース大谷のデビュー戦の舞台が韓国となることアピールした。
さきほど、半島では全然このニュースに関心がないって話だったがw
오오타니 쇼헤이의 다저스들이에 한국 미디어도 큰소란 「서울고자스카이 돔에서 드쟈즈데뷰를 장식한다」
미 메이저 리그, 엔젤스로부터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어 있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9)가 다저스와 계약 합의한 것을 9일(일본 시간 10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공표했다.
주요한 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계약 규모는 10년 총액 7억달러( 약 1014억엔)로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이 된다.
오오타니는 전날 8일(일본 시간 9일)에 결과적으로는 오보였지만, 다저스의 대항마로서 급부상하고 있던 블루 재즈와 계약 직전에 있다고 보도되어 아나운서 하임 근교에서 토론토로 향한 프라이빗기의 비행 경로는 5000명 이상이 추적하는 등의 소동이 되었다.
하룻밤 지나 오오타니 본인이 다저스들이를 선언한 것은 일본, 미국, 캐나다에 머무르지 않고, 근처의 한국에서도 큰 뉴스가 되었다.
한국은 다음 계절, 다저스 파드레스의 카드로 사상최초가 되는 MLB 개막전이 서울의 고자스카이 돔에서 행해진다.파드레스에게는 금하성(김·하 손) 내야수(28)가 소속해, 키움으로부터 POS 팅 신청중의 리정후(이·젼후) 외야수도 파군이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개막전을 싸우는 드군에 오오타니가 입단한 것으로 한국 네이트스포트는 10일, 「내년 다저스의 시즌 개막전이 한국 서울고자스카이 돔에서 예정되어 있어 한국 팬 앞에서 다저스 공식 데뷔전을 할 예정이다」라고 다저스 오오타니의 데뷔전의 무대가 한국이 되는 것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