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世代当たり平均資産住宅価格下落で初めて減少=韓国
【ソウル連合ニュース】韓国銀行(中央銀行)と統計庁, 金融監督院が 7日発表した 「家計金融福祉の調査」結果によれば, 3月末時点で国内の 1世代唐依資産残高は平均 5億 2727万ウォン( 約 5830万円)で 1年前に比較 2045万ウォン(3.7%) 減少した.住宅価格の下落が影響を主語, 2012年の統計開始以来, 初めてマイナスに変わった.
◇1世代唐依スンザサン前年比 4.5%感
3月末時点で 1世代唐依団扇残高は平均 9186万ウォンだった.資産(5億 2727万ウォン)から団扇を控除したスンザサンは 4億 3540万ウォンで, 前年比 4.5%減少した.
1世代唐依平均資産が今年減少したことは, 住宅価格下落の影響が大きい.資産の内訳を見れば, 金融資産が 1億 2587万ウォンで前年比 3.8%増加した一方, 不動産等の実物資産は 4億 140万ウォンと 5.9%減少した.その中でも居住用住宅が 10.0%減少した.
資産全体の中で実物資産が 76.1%と大部分を占めるが, 今年は金融資産の割合が 1.7ポイント拡大して 23.9%になった.
世帯主が自営業者の世代の資産は 6億 6432万ウォン, 常用労動者世代は 5億 6907万ウォン, 無職・その以外の世代は 4億 6278万ウォン, 臨時・日用労動者は 2億 3152万ウォンだった.
◇前世代の 62.1%に団扇金額は 0.2%証
3 月時点の 1世代唐依団扇は 9186万ウォンで, 1年前から 0.2%増加した.金融団扇が 1.6%減少の 6694万ウォン, 賃貸保証金が 5.3%増加の 2492万ウォンだった.
団扇があって世代は全体の 62.1%で, 前年から 1.3ポイント低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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減っても平均 5830万円
日本人家計と比べるともっと多いでしょう? w
1세대 당 평균 자산 주택 가격 하락으로 처음으로 감소=한국
【서울 연합 뉴스】한국은행(중앙은행)과 통계청, 금융 감독원이 7일 발표한 「가계 금융 복지 조사」결과에 의하면, 3월말 시점에서 국내의 1세대 당의 자산잔고는 평균 5억 2727만원( 약 5830만엔)으로 1년전에 비교 2045만원(3.7%) 감소했다.주택 가격의 하락이 영향을 주어, 2012년의 통계 개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변했다.
◇1세대 당의 순자산 전년대비 4.5%감
3월말 시점에서 1세대 당의 부채잔고는 평균 9186만원이었다.자산(5억 2727만원)으로부터 부채를 공제한 순자산은 4억 3540만원으로, 전년대비 4.5%감소했다.
1세대 당의 평균 자산이 금년 감소한 것은, 주택 가격 하락의 영향이 크다.자산의 내역을 보면, 금융자산이 1억 2587만원으로 전년대비 3.8%증가한 한편, 부동산등의 실물 자산은 4억 140만원과 5.9%감소했다.그 중에서도 거주용 주택이 10.0%감소했다.
자산 전체 중 실물 자산이 76.1%과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금년은 금융자산의 비율이 1.7포인트 확대해 23.9%가 되었다.
세대주가 자영업자의 세대의 자산은 6억 6432만원, 상용 노동자 세대는 5억 6907만원, 무직·그 외의 세대는 4억 6278만원, 임시·일용 노동자는 2억 3152만원이었다.
◇전세대의 62.1%에 부채 금액은 0.2%증
3 월 시점의 1세대 당의 부채는 9186만원으로, 1년 전부터 0.2%증가했다.금융 부채가 1.6%감소의 6694만원, 임대 보증금이 5.3%증가의 2492만원이었다.
부채가 있다 세대는 전체의 62.1%로, 전년부터 1.3포인트 저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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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도 평균 5830만엔
일본인 가계와 비교하면 훨씬 많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