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カー]
アメリカワシントンポストがウクライナ戦争と係わった深層記事で韓国の砲弾サポート過程を扱いました.
新聞は特に我が国からウクライナに行った砲弾 量がヨーロッパ全体国家を合わせたよりもっと多かったと伝えました.
ワシントングォンズンギ特派員です.
[記者]
ワシントンポストは今年初ところでも行政府の最大の宿題がウクライナに 155mm 砲弾を供給する事だったと報道しました.
戦場では一月にだけ 9万足以上砲弾が必要なのにアメリカが調逹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 10分の 1 ほどに過ぎなかったからです.
これによってジェイクサリバン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は弾薬を大量で保有した韓国に目を向けました.
韓国なら 41日中に公衆と海上に 33万足を積んで運ぶことができるという計算が出たんです.
しかし交戦地域に武器供給を禁止している韓国法が障壁だったし結局間接サポート方式は収容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韓国政府の意味によって今年初から弾薬供給が成事になったと新聞は伝えました.
ワシントンポストは結果的に韓国がすべてのヨーロッパ国家の供給量を合算したよりもっと多い砲弾をウクライナに供給した国になったと報道しました.
新聞は韓国で移送された砲弾規模を具体的に取り上げなかったです.
また韓国砲弾がウクライナでゴッバで伝達したのか, アメリカが韓国砲弾を武器庫に満たす遠回り方式を取ったのかも明確に扱わなかったです.
こんな中ホワイトハウスは年末ならウクライナサポート予算が底が見えると予算案通過を促しました.
アメリカ支援なくはウクライナがロシアにひざまずくしかないと議会を急き立てたんです.
[ジェイクサリバン / 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 : すみに隠しておいた魔法のドンハングアリみたいなことはないです. 議会が今予算案を通過させなければこれ以上のウクライナ支援も不可能です.]
先立って共和党が多数党である下院はホワイトハウスがパッケージで提出したウクライナとイスラエルサポート予算の中イスラエルだけ別にはなして通過させました.
最近ジョンソン下院議長は下抜けた毒に水を注ぐことできないという既存立場でウクライナ支援も必要だという方に変化を示唆したがホワイトハウスの南部国境政策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前提をつけました.
ワシントンで YTN グォンズンギです.
1
ウクライナ戦争でも, 西側に役に立つことは日本より
韓国というのが証明されました w
ロシアも事実は韓国と親しく過ごしたいことが本心で
世界でも人気絶頂の韓国 君は, 今日も忙しいですね ^^
<iframe width="928" height="522" src="https://www.youtube.com/embed/w7eI7Hs71Nk" title="WP "한국 우크라 공급 포탄 유럽 전체보다 많아" / YT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앵커]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심층 기사에서 한국의 포탄 지원 과정을 다뤘습니다.
신문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우크라이나로 간 포탄 量이 유럽 전체 국가를 합한 것보다 더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워싱턴포스트는 올해 초 바이든 행정부의 가장 큰 숙제가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을 공급하는 일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장에선 한 달에만 9만 발 이상 포탄이 필요한데 미국이 조달할 수 있는 건 10분의 1 가량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탄약을 대량으로 보유한 한국에 눈을 돌렸습니다.
한국이라면 41일 안에 공중과 해상으로 33만 발을 실어나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 겁니다.
하지만 교전 지역에 무기 공급을 금지하고 있는 한국 법이 장벽이었고 결국 간접 지원 방식은 수용할 수 있다는 한국 정부의 뜻에 따라 올해 초부터 탄약 공급이 성사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결과적으로 한국이 모든 유럽 국가의 공급량을 합산한 것보다 더 많은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나라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이송된 포탄 규모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또 한국 포탄이 우크라이나로 곧바로 전달됐는지, 미국이 한국 포탄을 무기고에 채우는 우회 방식을 취했는지도 명확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연말이면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바닥난다며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지원 없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다며 의회를 재촉한 겁니다.
[제이크 설리번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구석에 숨겨둔 마법의 돈항아리 같은 건 없습니다. 의회가 지금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더 이상의 우크라이나 지원도 불가능합니다.]
앞서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백악관이 패키지로 제출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 예산 가운데 이스라엘만 따로 떼서 통과시켰습니다.
최근 존슨 하원의장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수 없다던 기존 입장에서 우크라이나 지원도 필요하다는 쪽으로 변화를 시사했지만 백악관의 남부 국경 정책을 바꿔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1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서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일본보다
한국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w
러시아도 사실은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것이 본심이고
세계에서도 인기 절정의 한국 君은, 오늘도 바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