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機減らしてF-35を20機と。
やっぱりKF-21はつっかえだったのだろうw
>全面塗装能力を含む国家クラスで最上位の整備段階能力を構築
韓国で整備させて貰えないでしょうに。
また、甘えた事を言ってるわw
>F35Aはレーダーに映りにくい形に設計されている。
>機体に特殊塗料を塗ってレーダーの電波が反射する面積を減らした。
KF-21のRCSがダメダメだったのだろうね。
ユーロファイター、F-16Vと同程度とか言ってたのに。
C-2のボディにエアバスA320の羽とエンジンをくっつけたような合成した次期輸送機は何処に行ったニカ?
朝鮮人の出来る出来たを信用していない韓国空軍w
非道な仕打ちが恐ろしいですww
韓国軍、次期戦闘機第2期事業でもF35A選定…20機導入予定
韓国の次期戦闘機(FX)の第2期事業の機種として、米国の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の戦闘機「F35A」が再び選ばれた。
防衛事業庁は4日午後、ソウル龍山(ヨンサン)の国防部庁舎で開かれた第157回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このように決定したと発表した。2028年までに第2期事業(4兆266億ウォン規模)として20機のF35Aをさらに導入する。これに先立ち、次期戦闘機第1期事業では40機のF35Aが導入され、昨年1月に配備が完了した。
防衛事業庁は「高性能ステルス戦闘機をさらに確保し、核・ミサイルなど非対称の脅威に対する独自の北朝鮮抑止及び対応能力を増大させ、これに加えて全面塗装能力を含む国家クラスで最上位の整備段階能力を構築することで、航空機稼動率の向上と運営維持費の節減に寄与するものと期待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F35Aはレーダーに映りにくい形に設計されている。機体に特殊塗料を塗ってレーダーの電波が反射する面積を減らした。レーダーに映らないステルス機能に優れた同戦闘機は、有事の際、密かに敵陣に侵入し、戦争指揮部、指揮通信施設、主要軍事施設を破壊する。このため、F35Aは北朝鮮の核およびミサイル発射の兆候があれば、北朝鮮に侵入して同施設を破壊するキルチェーンの核心戦力となる。
大型輸送機の第2期事業の機種としては、予想とは異なり、ブラジルのエンブラエル社のC390が選ばれた。大型輸送機第1期事業では、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のC130Jが選ばれた。第2期事業ではC390、C130Jとともに、欧州エアバスのA400Mが競合した。武器導入事業において、第1期と第2期の機種が異なるのは異例のことだ。第2期事業には2026年までに総事業費7100億ウォン(約800億円)が投入される。
防衛事業庁関係者は「費用と性能、運用適合性などでは業者別に大同小異だったが、契約および交易条件面で差があった」と述べた。エンブラエル社は多数の国内業者が参加するコンソーシアムの構成を折衷交易条件として提案したという。
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は同日、K21歩兵戦闘車両第4期量産計画(7800億ウォン)と小型武装ヘリコプター第2期量産計画(5兆7500億ウォン)も審議・議決された。 K21歩兵戦闘車両は、従来の装甲車(K200A1)に代わる機種だ。小型武装ヘリコプター量産事業は、古い陸軍ヘリコプター500MDとコブラ(AH-1S)を取り替える事業だ。大型攻撃ヘリコプターのアパッチは性能は優れているが、高価で大量配備が難しく、陸軍はアパッチを一定規模導入し、不足している攻撃ヘリコプターの需要は小型武装ヘリで埋めている。攻撃ヘリコプターは有事の際、敵戦車と機甲部隊を攻撃するのが主な任務だ。
クォン・ヒョクチョル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014354938d6815e67b8a8907d49c3336897299aa
20기 줄여 F-35를 20기와.
역시 KF-21은걸려였던 것일 것이다 w
>전면 도장 능력을 포함한 국가 클래스에서 최상위의 정비 단계 능력을 구축
한국에서 정비시켜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에.
또, 응석부린 일을 말하고 있는 원w
>F35A는 레이더-에 비치기 어려운 형태에 설계되고 있다.
>기체에 특수 도료를 발라 레이더-의 전파가 반사하는 면적을 줄였다.
KF-21의 RCS가 안 됨 안 됨이었던 것일 것이다.
유로 파이터, F-16 V와 동일한 정도라든가 말했었는데.
C-2의 보디에 단거리용 여객기 A320의 날개와 엔진을 붙인 것 같은 합성한 차기 수송기는 어디에 간 니카?
한국인을 할 수 있는 할 수 있었다를 신용하고 있지 않는 한국 공군 w
한국군, 차기 전투기 제 2기 사업에서도 F35A 선정㐈기 도입 예정
한국의 차기 전투기(FX)의 제2기 사업의 기종으로서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의 전투기 「F35A」가 다시 선택되었다.
방위 사업청은 4일 오후, 서울 용산(욘산)의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57회 방위 사업 추진 위원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2028년까지 제2기 사업(4조 266억원 규모)으로서20기의 F35A를 한층 더 도입한다.이것에 앞서, 차기 전투기 제 1기 사업에서는 40기의 F35A가 도입되어 작년 1월에 배치가 완료했다.
방위 사업청은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한층 더 확보해, 핵·미사일 등 비대칭의 위협에 대한 독자적인 북한 억제 및 대응 능력을 증대시켜, 이것에 가세해전면 도장 능력을 포함한 국가 클래스에서 최상위의 정비 단계 능력을 구축하는 것으로, 항공기 가동률의 향상과 운영 유지비의 절감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기대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F35A는 레이더-에 비치기 어려운 형태에 설계되고 있다.기체에 특수 도료를 발라 레이더-의 전파가 반사하는 면적을 줄였다.레이더-에 비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뛰어난 동전투기는, 유사때, 은밀하게 적진에 침입해, 전쟁 지휘부, 지휘 통신 시설,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한다.이 때문에, F35A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발사의 징조가 있으면, 북한에 침입해 동시설을 파괴하는 키르체의 핵심 전력이 된다.
대형 수송기의 제2기 사업의 기종으로서는, 예상과는 달라, 브라질의 엔브라엘사의 C390가 선택되었다.대형 수송기 제 1기 사업에서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의 C130J가 선택되었다.제2기 사업에서는 C390, C130J와 함께, 유럽 단거리용 여객기의 A400M가 경합 했다.무기 도입 사업에 대하고, 제1기와 제2기의 기종이 다른 것은 이례다.제2기 사업에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7100억원( 약 800억엔)이 투입된다.
방위 사업청관계자는 「비용과 성능, 운용 적합성등에서는 업자별로 대동소이였지만, 계약 및 교역 조건면에서 차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엔브라엘사는 다수의 국내 업자가 참가하는 컨소시엄의 구성을 절충 교역 조건으로서 제안했다고 한다.
쿠·효크쵸르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014354938d6815e67b8a8907d49c3336897299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