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TICK - Ash-ra (1996年)
うまくやれる 不安なほど
闇は純粋にも扉を開いている
それでいいさ 孤独なほど
生きる無意味さも知らず
花をどうぞ 千切れたバラ
見なよ人間たち 誰もが憂い顔
あなただけを愛していた
そして憎んでる 深く
繰り返し輪廻り逢う フロアの隅で
君が揺れる 激しく美しい
どうか踊りましょう 熱いダンスを
全て呪うような黒いドレスで
どうぞ踊りましょう 熱いダンスを
全て呪うような愛の鼓動で
俺は生きる 阿修羅の森に
逃げて逃げまくるさ お前に逢うために
あなただけを愛していた
そして憎んでる 深く
突き上げる爪先に 愛の鼓動 君が揺れる
繰り返し輪廻り逢う フロアの隅で
君が揺れる 激しく美しい
どうか踊りましょう 熱いダンスを
全て呪うような黒いドレスで
どうぞ踊りましょう 熱いダンスを
全て呪うような愛の鼓動で
BUCK-TICK - Ash-ra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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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는 불안할 만큼(정도)
어둠은 순수하게도 문을 열고 있는
그것으로 좋아 고독할 만큼(정도)
사는 무의미함도 알지 못하고
꽃을 부디 끊어진 장미
봐 인간 서 누구나가 슬픔얼굴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던
그리고 미워하고 있는 깊고
반복 윤회만나는 플로어의 구석에서
네가 흔들리는 격렬하고 아름답다
어떨까 춤춥시다 뜨거운 댄스를
모두 저주하는 검은 드레스로
아무쪼록 춤춥시다 뜨거운 댄스를
모두 저주하는 사랑의 고동으로
나는 사는 아수라의 숲에
도망치고 마구 도망치고 말이야 너를 만나기 위해서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던
그리고 미워하고 있는 깊고
밀어 올리는 발가락에 사랑의 고동네가 흔들린다
반복 윤회만나는 플로어의 구석에서
네가 흔들리는 격렬하고 아름답다
어떨까 춤춥시다 뜨거운 댄스를
모두 저주하는 검은 드레스로
아무쪼록 춤춥시다 뜨거운 댄스를
모두 저주하는 사랑의 고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