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TICK - idol (1996年)
白い病室 縛られていた 視線の先に バラの花園が
ここは地獄か それとも夢 こめかみ響く 針が突き刺さる
琥珀色の 陽炎が いつまでも このまぶた焦がす
夜が流れる 月が満ちてく 人身蛇尾の 神々舞い降り
俺を誘いに 闇をまとって あふれる程の 愛を掲げてる
剥がれ落ちた 鱗は ひとつずつ この肌祝う
素晴らしい 破壊 そして誕生 果てる事の無い宇宙
美しい まるで母の内へと 尽きる事の無い愛
琥珀色の 陽炎が いつまでも このまぶた焦がす
剥がれ落ちた 鱗は ひとつずつ この肌祝う
素晴らしい 破壊 そして誕生 果てる事の無い宇宙
美しい まるで母の内へと 尽きる事の無い愛
怖がらず 君は神になるだろう 終る事の無い宇宙
美しい 全て輝けるだろう 尽きる事の無い愛
BUCK-TICK - idol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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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병실 속박되고 있던 시선의 끝에 장미의 화원이
여기는 지옥인가 그렇지 않으면 꿈 진한 물어 영향을 주는 바늘이 꽂힌다
호박색의 아지랭이가 언제까지나 이 눈꺼풀 태운다
밤이 흐르는 달이 가득 차 구인신 헤비오의 신들 춤추듯 내려가
나를 권유에 어둠을 휘감아 넘칠 정도의 사랑을 내걸고 있다
벗겨져 떨어진 비늘은 하나씩 이 피부 축하한다
훌륭한 파괴 그리고 탄생 끝나는 일이 없는 우주
아름다운 전혀 어머니중으로 다하는 일이 없는 사랑
호박색의 아지랭이가 언제까지나 이 눈꺼풀 태우는
벗겨져 떨어진 비늘은 하나씩 이 피부 축하한다
훌륭한 파괴 그리고 탄생 끝나는 일이 없는 우주
아름다운 전혀 어머니중으로 다하는 일이 없는 사랑
무서워하지 않고 너는 신이 될 것이다 끝나는 일이 없는 우주
아름다운 모두 빛날 것이다 다하는 일이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