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乗」ではなく、「0を乗じた数」と書くべきであった。
朝鮮学校卒みたいな文章で誤解を招いてしまった。
朝鮮人みたいなもんは1でも0でもどちらでもいいと思ってる。
知らんけど。
「0승」이 아니고, 「0을 곱한 수」라고 써야 하는 것에서 만났다.
조선 학교졸같은 문장으로 오해를 불러 버렸다.
한국인같은 것은 1에서도 0에서도 어디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르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