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安住氏がパーティー収入記載漏れを陳謝「申し訳ない」自主点検で判明し修正
立憲民主党の安住国対委員長は29日、自身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の記載について、1団体30万円分の記載漏れがあったとして「私の責任だ」と陳謝した。
パーティー収入の総額は変わらず、団体と金額の内訳の記載が漏れていたという。安住氏によると28日に、2022年分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の訂正を総務省に届け出ているという。
安住氏は記者団に対し、自主的に点検した際に気づいたと明かし、「私の責任だ。申し訳ない。先頭に立つ身として分かった段階で報告するのが義務だ」と陳謝した。 (フジテレビ政治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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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아즈미씨가 파티 수입 기재 누락을 진사 「미안하다」자주 점검으로 판명되어 수정
입헌 민주당의 안주 국회대책 위원장은 29일, 자신의 정치 자금 파티의 기재에 대해서, 1 단체 30만엔 분의 기재 누락이 있었다고 해서 「 나의 책임이다」라고 진사했다.
파티 수입의 총액은 변함없이, 단체와 금액의 내역의 기재가 새고 있었다고 한다.아즈미씨에 의하면 28일에, 2022년분의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의 정정을 총무성에 신고하고 있다고 한다.
아즈미씨는 기자단에 대해, 자주적으로 점검했을 때에 눈치챘다고 밝혀, 「 나의 책임이다.미안하다.선두에 서는 몸으로서 안 단계에서 보고하는 것이 의무다」라고 진사했다. (후지텔레비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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