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アメリカと屈辱的なプラザ合意を結んだことは
それほど日本政治家, 官僚が無能だったからだ
アメリカが充分に圧迫するはずだという, それを前もって全然見越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降参文書に調印するように, アメリカ様が言うことをその通り承認した
すると日本円の価値はほとんど 1年 半ぶりに二倍身近に暴騰したし
結果収入物価は暴騰, 輸出競争力は限りなく低くなり始めた
日本の企業は日本政府を恨んだ
親企業だった自民党は, 輸入水が暴騰で苦しむ庶民はそっぽを向いても
企業の怨声をそっぽを向くはずがなかった. 当然日本企業にほとんど無料に違いない金利で大幅な融資を支援したし
日本の企業らは安い利子で銀行でお金を借りて, 製品開発と施設に投資しないで, 不動産を買受けた
それが日本 昭和 バブルの直接的な原因だ.
バブルが消えた後に一部企業らも被害を受けたが, 本当の打撃は大部分国民が全身で受けるしかなかった
すなわち, 日本の庶民は 古来で, いつも得して損害を被る方だ
それなのに日本人はあまり為政者と経済人に不満がないから, 非常に不思議だ
当たり前だが, バブル崩壊以後にも, 日本の国民は面倒を見ることを受けていない
相変らず 親企業政策で, 企業だけが大きい利益を得ている (最近は円安長続きによって企業の利益が急増 = ただ, 製品競争力が高くなったことではない)
일본이 미국과 굴욕적인 플라자 합의를 맺은 것은
그만큼 일본 정치가, 관료가 무능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충분히 압박할 것이라는, 그것을 사전에 전혀 예견하지 못했고
항복 문서에 조인하듯이, 미국님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승인했다
그러자 일본 엔화의 가치는 거의 1년 半만에 두배 가까이 폭등했고
결과 수입물가는 폭등, 수출 경쟁력은 한없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일본의 기업은 일본 정부를 원망했던
親기업이던 자민당은, 수입 물가 폭등으로 고통 받는 서민은 외면해도
기업의 원성을 외면할 리는 없었다. 당연히 일본 기업에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금리로 대폭적인 융자를 지원했고
일본의 기업들은 싼 이자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제품 개발과 시설에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을 사 들였다
그것이 일본 昭和 버블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버블이 꺼진 뒤에 일부 기업들도 피해를 보았지만, 진짜 타격은 대부분 국민이 온몸으로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즉, 일본의 서민은 古來로, 언제나 이득보다 손해를 입는 쪽이다
그런데도 일본인은 그다지 위정자와 경제인에 불만이 없으니, 매우 신기하다
당연하지만, 버블 붕괴 이후에도, 일본의 국민은 돌봄을 받고 있지는 않다
여전히 親기업 정책으로, 기업만이 큰 이익을 얻고 있다 (최근은 엔저 지속으로 인해 기업의 이익이 폭증 = 단지, 제품 경쟁력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