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大したことなかった、
食べ物は塩辛いし、
韓国人を差別するし、
行く価値などない
とか周りに吹聴して、
数ヶ月後にまた安宿に泊まってスカイツリーなんかに登るのか?
일본 여행 간 한국인은 귀국후
일본은 별일 아니었다,
음식은 짜고,
한국인을 차별하고,
가는 가치같은 건 없다
라든가 주위에 선전 하고,
수개월 후에 또 값싼 여인숙에 묵어 스카이 트리같은 것에(이) 오르는지?
日本は大したことなかった、
食べ物は塩辛いし、
韓国人を差別するし、
行く価値などない
とか周りに吹聴して、
数ヶ月後にまた安宿に泊まってスカイツリーなんかに登るのか?
일본은 별일 아니었다,
음식은 짜고,
한국인을 차별하고,
가는 가치같은 건 없다
라든가 주위에 선전 하고,
수개월 후에 또 값싼 여인숙에 묵어 스카이 트리같은 것에(이) 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