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明軍に包囲されて konishiがスンチョン城に孤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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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は海を通じて逃げだそうと思ったが, 海は李舜臣が阻んでいて敗れてまた 城で逃げ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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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は 明の武将にわいろを与えて, 伝令一人を 城の外に行か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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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の伝令から救援要請を受けたshimazuは konishiを救援するために艦船に乗ってスンチョン城に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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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救援しに来た shimazuの艦隊は李舜臣の艦隊に包囲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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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算がないと思った shimazuはスンチョン城で行くことをあきらめて konishiを捨てて逃げ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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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は李舜臣の艦隊が shimazuの艦隊と争うために席をはずしたことを見て shimazuの艦隊に力を合わせて助けないでその間に密かに逃げだす.
일본인에게 가르치는 露梁해전 간단 요약
朝明軍에 포위되어 konishi가 순천城에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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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는 바다를 통해 도망가려고 했지만, 바다는 이순신이 막고 있어서 패하고 다시 城으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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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는 明의 무장에게 뇌물을 줘서, 전령 한명을 城 밖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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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의 전령에게서 구원 요청을 받은 shimazu는 konishi를 구원하기 위해 함선을 타고 순천城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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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원하러 온 shimazu의 함대는 이순신의 함대에 포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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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이 없다고 생각한 shimazu는 순천城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konishi를 버리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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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shi는 이순신의 함대가 shimazu의 함대와 싸우기 위해 자리를 비운 것을 보고 shimazu의 함대에 합세해 돕지 않고 그 사이에 몰래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