貊在東北方三韓之属皆貊類也
貊(高句麗)は東北の方にあって, 三韓も皆 貊(高句麗)の一部類だ.
出典 : 前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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貊(高句麗)と三韓は同じ民族だ.
〓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
〓, 沃沮, 高句麗は本来皆朝鮮の地だった.
言語食居処衣服有似句驪
沃沮の言語, 食べ物, 住居, 衣服は皆高句麗に似ている.
自謂与句驪同種言語法俗大抵相類
〓は自ら高句麗と同種と言う. 言語, 法, 風俗も高句麗のようだ.
出典 : 後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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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沃沮, 高句麗は元々皆同じな古朝鮮人だった.
言語不与夫余句麗同
邑婁(満州族, ツングース族)の言語は 夫余や高句麗の言語のようではない.
出典 :三国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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邑婁(満州族, ツングース族)は 夫余に服属されていたが, 民族は 夫余, 高句麗とは違う.
辰韓之始有六国稍分為十二新羅則其 一也
辰韓は初めて 6国で徐徐に 12国で分けられたが, 新羅はその中の一つだった.
高麗破之奔沃沮其後復帰故国有留者 遂為新羅亦曰斯廬
高句麗が割れて 沃沮に行ってから帰って来たが, 残された高句麗人たちは新羅を建てた. 斯廬とも言う.
出典 : 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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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も高句麗のような民族だ.
言語服章略与高驪同
百済は言語と衣服が高句麗のようだ.
語言待百済而後通焉
新羅の言語は百済を待った後に通じる.
出典 :梁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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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済, 新羅, 高句麗皆同じな民族だ.
高麗本曰高句驪
高麗の本来名前は高句麗だ.
唐末中原多事遂自立君長.
中原が混乱した 唐末に, 自ら新しいリーダーを立てた.
出典 : 宋史
王氏之先蓋高麗大族也当高氏政衰国 人以建賢遂共立為君長
王氏の先祖は高句麗の 大族だった. 高氏の政治が衰退するようになると, その国の人々が 王建を善良に思って新しいリーダーに擁立した.
出典 : 高麗図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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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世の高麗も古代の高句麗のような民族だ.
歴史書に書かれている原文や発掘見てからは死に物狂いで逃げだして,
嘘が好きな日本人が脳内妄想で作成したインターネット文だけ引用する理由は何か? w
貊在東北方三韓之屬皆貊類也
貊(고구려)은 동북쪽에 있고, 삼한도 모두 貊(고구려)의 한 부류이다.
出典 : 前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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貊(고구려)과 삼한은 같은 민족이다.
濊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
濊, 沃沮, 고구려는 본래 모두 朝鮮의 땅이었다.
言語食飲居處衣服有似句驪
沃沮의 언어, 음식, 주거, 의복은 모두 고구려와 비슷하다.
自謂與句驪同種言語法俗大抵相類
濊는 스스로 고구려와 동종이라 한다. 언어, 법, 풍속 역시 고구려와 같다.
出典 : 후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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濊, 沃沮, 고구려는 원래 모두 같은 고조선人이었다.
言語不與夫餘句麗同
邑婁(만주족, 퉁구스족)의 언어는 夫餘나 고구려의 언어와 같지 않다.
出典 :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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邑婁(만주족, 퉁구스족)은 夫餘에 복속되어 있었지만, 민족은 夫餘, 고구려와는 다르다.
辰韓之始有六國稍分爲十二新羅則其一也
辰韓은 처음 6國에서 점차 12國으로 나뉘었는데, 신라는 그 중 하나였다.
高麗破之奔沃沮其後復歸故國有留者遂爲新羅亦曰斯盧
고구려가 깨져 沃沮로 갔다가 돌아왔는데, 남겨진 고구려인들은 신라를 세웠다. 斯盧라고도 한다.
出典 : 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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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도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다.
言語服章略與高驪同
백제는 언어와 의복이 고구려와 같다.
語言待百濟而後通焉
신라의 언어는 백제를 기다린 뒤에 통한다.
出典 : 梁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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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신라, 고구려 모두 같은 민족이다.
高麗本曰高句驪
고려의 본래 이름은 고구려이다.
唐末中原多事遂自立君長.
중원이 혼란스러웠던 唐末에, 스스로 새 지도자를 세웠다.
出典 : 宋史
王氏之先蓋高麗大族也當高氏政衰國人以建賢遂共立爲君長
王氏의 선조는 고구려의 大族이었다. 高氏의 정치가 쇠퇴하게 되자, 그 나라의 사람들이 王建을 어질게 여겨 새 지도자로 옹립했다.
出典 : 高麗圖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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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고려도 고대의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다.
역사서에 적혀있는 원문이나 발굴 보고서는 필사적으로 도망가고,
거짓말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뇌내 망상으로 작성한 인터넷 글만 인용하는 이유는 뭐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