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関西万博、実は歴代2位の参加国数で、2兆円効果。
大阪・関西万博の批判は正当か 参加国は実は歴代２位の水準 建設費増でも経済効果は２兆円以上、有望な投資機会
2023.11/21 15:30 産経 高橋洋一
２０２５年の大阪・関西万博をめぐり、参加を取りやめる国が出ていることや費用の増額などが問題視されている。
参加を取りやめる国が出ているという報道があったが、すぐに新たに参加する国も出ていると公式に明らかにされた。自見英子万博担当相は１４日の記者会見で、メキシコとエストニアから国内の財政事情などを理由に参加を辞退すると通知があ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が、デンマークやフィンランド、それにチリやカメルーンなど９カ国からは新たに参加の表明があったと説明した。
２５年４月１３日から１０月１３日まで開催される大阪・関西万博には、１６０の国と地域が参加予定となっている。これは、１０年の上海万博の２４６カ国と地域に次いで２位だ。もっとも、上海の数字はカウントの仕方に問題があるといわれている。ちなみに３位は００年のハノーバー万博の１５５カ国だ。
なお、０５年の愛知万博は１２０カ国、１９７０年の大阪万博は７７カ国の参加だった。愛知万博の時には７カ国が撤退した。各国の事情により、今後の撤退も、新規参加もあり得るということだ。
建設費は国と大阪府・大阪市、経済界で３分の１ずつ負担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開催が決まった２０１８年時点の見積額は１２５０億円だった。デザインの変更などで２０年には１８５０億円に増額され、その後の建築資材・人件費の高騰により、
現在は２３５０億円まで増加した。話題の「木製リング」は会場建設費のうち３５０億円だ。
ここで、この投資の経済効果を考えてみよう。過去の万博の事例から、会場建設投資額に対する会場運営・消費支出需要誘発額の比率は３・９倍とされている。これは、２０年当時の推計であるので、その当時の会場運営・消費支出は７０００億円程度だ。
その場合、大阪府内の万博開催による経済波及効果は１兆１０００億円程度になる。
要するに、経済効果は当時の建設投資の６倍程度だ。かなり効果的な投資案件だ。
建設費が上振れしても、誘発額の比率はあまり変化しないので、経済効果もそれだけ増える可能性がある。
仮に、建設費だけアップになったとしても、まだ投資効率の高い案件であることは否定できない。
投資を批判するのであれば、コスト増だけでなく投資効率を批判すべきだろう。
投資に見合う経済効果がないのであれば投資はやめるべきだが、あるのなら、投資を行うことに何ら問題はない。
実のところ、経済波及効果は万博開催に伴う直接的なものだけを取り上げており、さらに、間接的な誘発効果を足し合わせると、２兆円以上になる。
コスト増だけで、有望な投資機会を逃すのはもったいない話だ。デフレ時代が長すぎたのか、まともな投資をすることを忘れたかのようだ。
大阪・関西万博は日本にはまだ投資機会があることを思い出し、拡大志向になるきっかけにしたらいい。
오사카 칸사이 만박, 실은 역대 2위의 참가국수로, 2조엔 효과.
오사카·칸사이 만박의 비판은 정당한가 참가국은 실은 역대 2위의 수준 건설비증가에서도 경제 효과는 2조엔 이상, 유망한 투자 기회
2023.11/21 15:30 산케이 타카하시 요이치
2025년의 오사카·칸사이 만박을 둘러싸고, 참가를 취소하는 나라가 나와 있는 것이나 비용의 증액등이 문제시되고 있다.
참가를 취소하는 나라가 나와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지만, 곧바로 새롭게 참가하는 나라도 나와 있으면 공식으로 밝혀졌다.지미 에이코 만박 담당상은 14일의 기자 회견에서,멕시코와 에스토니아로부터 국내의 재정 사정등을 이유로 참가를 사퇴한다고 통지가 있던 것을 밝혔지만,덴마크나 핀란드, 거기에 칠레나 카메룬 등 9개국에서는새롭게 참가의 표명이있었다고 설명했다.
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되는 오사카·칸사이 만박에는, 160의 나라와 지역이 참가 예정이 되고 있다.
덧붙여 05년의 아이치 만박은 120개국, 1970년의 오사카 만박은 77개국의 참가였다.아이치 만박때에는 7개국이 철퇴했다.각국의 사정에 의해, 향후의 철퇴도, 신규 참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건설비는 나라와 오사카부·오사카시, 경제계에서 3분의 1씩 부담하게 되어 있지만, 개최가 정해진 2018년 시점의 견적액은 1250억엔이었다.디자인의 변경등에서 20년에는 1850억엔에 증액되어 그 후의 건축 자재·인건비의 상승에 의해,
현재는 2350억엔까지 증가했다.화제의 「목제 링」은 회장 건설비중 350억엔이다.
여기서, 이 투자의 경제 효과를 생각해 보자.과거의 만박의 사례로부터, 회장 건설투자액에 대한 회장 운영·소비지출 수요 유발액의 비율은 3·9배로 되어 있다.이것은, 20년 당시의 추계이므로, 그 당시의 회장 운영·소비지출은 7000억엔 정도다.
그 경우, 오사카부내의 만박 개최에 의한 경제 파급효과는 1조 1000억엔 정도가 된다.
요컨데, 경제 효과는 당시의 건설투자의 6배 정도다.꽤 효과적인 투자 안건이다.
건설비가 위 흔들려 해도, 유발액의 비율은 별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 효과도 그 만큼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만일, 건설비만 업이 되었다고 해도, 아직 투자 효율의 높은 안건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투자를 비판한다면, 비용 증가 뿐만이 아니라 투자 효율을 비판해야 할 것이다.
투자에 알맞는 경제 효과가 없는 것이면 투자는 그만두어야 하지만, 있다의라면, 투자를 실시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는 없다.
사실, 경제 파급효과는 만박 개최에 수반하는 직접적인 물건만을 채택하고 있어 게다가 간접적인 유발 효과를 서로 더하면, 2조엔 이상이 된다.
비용 증가만으로, 유망한 투자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까운 이야기다.디플레 시대가 너무 길었는지, 착실한 투자를 하는 것을 잊었는지의 같다.
오사카·칸사이 만박은 일본에게는 아직 투자 기회가 있다 일을 생각해 내, 확대 지향이 되는 계기로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