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歴史自体がスケールが小さいから,
最強の相手を勝った. のようなことがない.
クライマックスに上がっても山賊を勝ったとか, 地方の領主を勝ったとか,
日本の史劇で対立者をいくら著しく表わしてもそれ位のスケールだ.
Ghost of Tsushimaと一緒にファンタジーのレベルで歴史を修正しなかったら,
対立者がすごいのがないから, 感じが暮さない.
それで日本の史劇は大部分こまごましいスケールの一代記みたいなことが多い感じだ.
일본의 사극도 몇개인가 봤지만,
일본은 역사 자체가 스케일이 작기 때문에,
최강의 상대를 이겼다. 같은게 없다.
클라이맥스에 올라도 산적을 이겼다든가, 지방의 영주를 이겼다든가,
일본의 사극에서 대립자를 아무리 부각해도 그 정도의 스케일이다.
Ghost of Tsushima와 같이 판타지의 레벨로 역사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대립자가 굉장한게 없기 때문에, 느낌이 살지 않는다.
그래서 일본의 사극은 대부분 소소한 스케일의 일대기 같은게 많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