崖っぷち韓国には「奇跡が必要」 U-17W杯で敗退の危機、母国報道「日本、ウズベキスタン、イランを追い抜けない」
2023.11.18 記事
「韓国が崖っぷち ベスト16進出へ奇跡が必要」
U-17ワールドカップ（W杯）グループステージ2戦を終え、韓国が敗退の危機に直面している。強敵相手に2連敗と悔しい結果のなか、母国メディアも「韓国が崖っぷち ベスト16進出へ奇跡が必要だ」と報じた。
24か国が出場するインドネシア開催の今大会は、各グループ上位2チームと3位のうち上位4チームが決勝トーナメントに進出できるレギュレーション。日本はすでに、グループ3位（勝ち点6）でのベスト16進出が決まっている。
一方の韓国は、初戦でアメリカに1-3で敗戦、続くフランス戦も0-1で落とし2連敗。グループDで勝ち点「0」で並ぶブルキナファソを得失点差で勝り、何とか3位につけている現状だ。
韓国のニュースサイト「エキスポート・ニュース」では、そんな母国の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の可能性を探っている。「ベスト16進出へ奇跡が必要だ 道はただ1つのみ」と、かなり厳しい条件になることを指摘した。
「大会開幕前まで史上最高成績のベスト8以上を狙うという抱負を示したU-17韓国代表だが、連敗を記録し現在は崖っぷちに立たされている。3位に位置した韓国もまだ16強進出の可能性が残っているが、奇跡に近い条件が必要な状況だ」
3位に位置するチームのうち、韓国はウズベキスタン（勝ち点4）、イラン（勝ち点6）、日本（勝ち点6）を勝ち点で追い抜くことができない。残りの1席を巡り、すでに3試合を終えたインドネシア（勝ち点2）、まだ韓国と同じく第3戦を残しているメキシコ（勝ち点1）と競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また記事では「最も重要なのは第3戦の勝利だ」と指摘し「勝ち点3を獲得したのち、メキシコとニュージーランドの試合が韓国の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を左右する」と、残す最終戦の結果次第で進出への可否が決まると報じていた。
（FOOTBALL ZONE編集部）
どちらの試合が先に行われるか確認してから記事にすべきだと思うｗ
벼랑 한국에는 「기적이 필요」 U-17 월드컵배로 패퇴의 위기, 모국 보도 「일본, 우즈베키스탄, 이란을 앞지를 수 없다」
2023.11.18 기사
「한국이 벼랑 베스트 16 진출에 기적이 필요」
U-17 월드컵(월드컵배) 그룹 스테이지 2전을 끝내 한국이 패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강적 상대에게 2 연패와 분한 결과 속, 모국 미디어도 「한국이 벼랑 베스트 16 진출에 기적이 필요하다」라고 알렸다.
24국이 출장하는 인도네시아 개최의 이번 대회는, 각 그룹 상위 2 팀과 3위 중 상위 4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규제.일본은 벌써, 그룹 3위(승점 6)로의 베스트 16 진출이 정해져 있다.
한편의 한국은, 초전에서 미국에1-3로 패전, 계속 되는 프랑스전도0-1로 흘리기 2 연패.그룹 D로 승점 「0」으로 나란해지는 부르키나파소를 득실 점수 차에서 우수해, 어떻게든 3위에 붙이고 있는 현상이다.
한국의 뉴스 사이트 「export·뉴스」에서는, 그런 모국의 결승 토너먼트 진출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베스트 16 진출에 기적이 필요하다 길은 단지 1개만」이라고, 꽤 엄격한 조건이 되는 것을 지적했다.
「대회 개막전까지사상 최고 성적의 베스트 8이상을 노린다라고 하는 포부를 나타낸 U-17 한국 대표이지만, 연패를 기록해 현재는 벼랑에 처해 있다.3위에 위치한 한국도 아직 16강진출의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기적에 가까운 조건이 필요한 상황이다」
3위에 위치하는 팀 가운데,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승점 4), 이란(승점 6), 일본(승점 6)을 승점으로 앞지를 수 없다.나머지의 1석을 둘러싸, 벌써 3 시합을 끝낸 인도네시아(승점 2), 아직 한국과 같이 제3전을 남기고 있는 멕시코(승점 1)와 경쟁해야 한다고 한다.
또 기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제3전의 승리다」라고 지적해 「승점 3을 획득한 후, 멕시코와 뉴질랜드의 시합이 한국의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좌우한다」라고,남기는 최종전의 결과 나름으로 진출에의 가부가 정해지는이라고 알리고 있었다.
(FOOTBALL ZONE 편집부)
어느 쪽의 시합이 먼저 행해지든가 확인하고 나서 기사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