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だに餓死している民族が存在すると言う🤔
逆に5000年も何をしていたのかという話だ。
最近までトイレも知らず、壺の中にしていたと言う。
日本人は平気で客人の前で壺を持ってきて
用を足す朝鮮人に驚愕したんだからな。
糞は難しくなかったのか?🤔
逆に恥ずかしくないか?
5000해도 역사가 있다의에
아직도 아사하고 있는 민족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반대로 5000년이나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는 이야기다.
최근까지 화장실도 알지 못하고, 항아리안으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의 앞에서 항아리를 가져와
일을 보는 한국인에 경악 했으니까.
대변은 어렵지 않았던 것일까?
반대로 부끄럽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