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のある芸能メディアが、フランス映画がニュースを伝える記事に女優パク・ジミンではなく、グループBTS(防弾少年団)のジミン(本名パク・ジミン)の写真を間違って掲載し、ネットユーザー(韓国人)から叱責を受けた。
BTSのあるファンは、デッドラインが記事に女優パク・ジミンを「女性と正確に書いたにもかかわらず、男性であるBTSジミンの写真を使ったw」と指摘した。
アメリカ人が見ても男か女か分からない
そもそも興味もないだろうw
あるXユーザー(韓国人)はデッドラインのXに「グーグルで『ソウルに帰る』の出演者を検索するのに1秒しかかからなかった。特に、記事を書こうとするアーティストに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時は検索する習慣をつけろ」と書き込んだ。
『ソウルに帰る』はカンボジア系フランス人監督ダヴィ・シューが韓国系移民2世であるパク・ジミンを主演にして演出を手掛けた作品だ。
アメリカ人「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よいことデス」
JIMINGなら日本の自民でしょう
미국에서 BTS가 대인기에 미국이 있는 예능 미디어가, 프랑스 영화가 뉴스를 전하는 기사에 여배우 박·지민이 아니고, 그룹 BTS(방탄 소년단)의 지민(본명 박·지민)의 사진을 틀려 게재해,넷 유저(한국인)로부터질책을 받았다.
BTS가 있는 팬은, 데드라인이 기사에 여배우 박·지민을 「여성으로 정확하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인 BTS 지민의 사진을 사용한 w」라고 지적했다.
미국인이 봐도 남자나 여자인가 모른다
원래 흥미도 없을 것이다 w
있다 X유저(한국인)는 데드라인의 X에 「굿 한패로 「서울에 돌아간다」의 출연자를 검색하는데 1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특히, 기사를 쓰려고 하는 아티스트에 대해 잘 모를 때는 검색하는 습관을 붙여라」라고 썼다.
「서울에 돌아간다」는캄보디아계 프랑스인감독 다비·슈가 한국계 이민 2세인 박·지민을 주연으로 하고 연출을 다룬 작품이다.
미국인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은 일데스」
JIMING라면 일본의 자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