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ルム型太陽電池、高層ビル外壁に 世界初、東京・内幸町で
毎日新聞 2023/11/15 19:53
日比谷・内幸町地区の再開発イメージ。次世代太陽電池が設置されるのは中央ビル群の右側「サウスタワー」
東京電力ホールディングス(HD)などは15日、東京・内幸町の再開発プロジェクトで建設する高層ビルの外壁に、薄くて軽い折り曲げ可能なフィルム型の次世代太陽電池を取り付けると発表した。発電容量は1000キロワット超を計画しており、実現すればメガソーラー発電機能を持つ世界初の高層ビルとなる。
再開発は、現在の帝国ホテルや東電HD本社、旧第一勧業銀行本店などがあるエリアと、隣接する日比谷公園とつなげて三つの高層ビルを建てる計画だ。
メガソーラー化を目指すのは、2028年度に完成予定のサウスタワーで、オフィスや商業、ホテルなどが入る。地上46階、高さ約230メートルのビルの外壁部分に太陽電池を取り付ける。発電した電力は建物内の電気の一部として使う。
取り付けるのは、実証が進む「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と呼ばれる日本発の次世代太陽電池で、原料となるヨウ素も日本は世界2位の産出国だ。開発や量産で優位性があるとされ、再生可能エネルギー拡大の切り札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
従来の太陽電池は重く風に飛ばされるリスクがあるほか、更新するコストが高額なため、高層ビルなどでの設置は進まなかった。取り付けやすい次世代太陽電池を使うことで、サウスタワーは技術面やコスト面での課題を解決できる見込みとなった。
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
https://mainichi.jp/articles/20231115/k00/00m/040/315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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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電池は量産能力・低価格化で中国の一人勝ちとされてきたが、こういうイノベーションを日本は続けてきたわけだ。
しかもレアアースなどで他国への縛りを受けない技術というのが希望が持てる。
また記事には書かれていないが、従来の発電パネルと違い太陽光に必ずしも正対させないわけだから、発電効率も従来品よりも高いもの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
今回は実用化の最初のモデルで、今後更に安価で確実な施工技術の研究開発を発展させてゆくのだろうな。
量産・低価格ばかりに注力し勝負しようとすると、こういう創造力・新規開発が疎かになる。
これからは、まとまった占有地ではなく「どこでも太陽発電」という時代になってゆくのだろうな。
필름형 태양전지, 고층빌딩 외벽에 세계 최초, 도쿄·우치사이와이쵸에서
마이니치 신문 2023/11/15 19:53
히비야·우치사이와이쵸 지구의 재개발 이미지.차세대 태양전지가 설치되는 것은 중앙 빌딩군의 우측 「사우스 타워-」
도쿄 전력 홀딩스(HD) 등은 15일, 도쿄·우치사이와이쵸의 재개발 프로젝트로 건설하는 고층빌딩의 외벽에, 얇고 가벼운 접어 구부려 가능한 필름형의 차세대 태양전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발전 용량은 1000킬로와트초를 계획하고 있어, 실현되면 메가 솔러 발전기능을 가지는 세계 최초의 고층빌딩이 된다.
재개발은, 현재의 테이코쿠 호텔이나 도쿄전력 HD본사, 구다이이치 칸쿄은행 본점등이 있다 에리어와 인접하는 히비야코우엔과 연결해 세 개의 고층빌딩을 세울 계획이다.
메가 솔러화를 목표로 하는 것은, 2028년도에 완성 예정의 사우스 타워-로, 오피스나 상업, 호텔등이 들어간다.지상 46층, 높이 약 230미터의 빌딩의 외벽 부분에 태양전지를 설치한다.발전한 전력은 건물내의 전기의 일부로서 사용한다.
다는 것은, 실증이 진행된다
종래의 태양전지는 무겁게 바람으로 날아가는 리스크가 있다 외 , 갱신하는 코스트가 고액이므로, 고층빌딩등에서의 설치는 진행되지 않았다.달기 쉬운 차세대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사우스 타워-는 기술면이나 코스트면에서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 되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https://mainichi.jp/articles/20231115/k00/00m/040/315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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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는 양산 능력·저가격화로 중국의 단독 승리로 여겨져 왔지만, 이런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일본은 계속해 온 것이다.
게다가 희토류 원소등에서 타국에의 속박을 받지 않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또 기사에는 쓰여지지 않지만, 종래의 발전 패널과 달라 태양광에 반드시 정대 시키지 않는 것이니까, 발전 효율도 종래품보다 높은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은 실용화의 최초의 모델로, 향후 더욱 염가로 확실한 시공 기술의 연구 개발을 발전시켜 갈 것이다.
양산·저가격(뿐)만에 주력 해 승부하려고 하면, 이런 창조력·신규 개발이 소홀히 된다.
지금부터는, 결정된 점유지는 아니고 「어디에서라도 태양 발전」이라고 하는 시대가 되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