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
火山活動で偶然に領土が拡張されれば, 大きく喜ぶ
自然と偶然に寄り掛かって, 受動的な国民性が分かる
韓国
長期間にかけた干拓地開発で, 領土を確張する
国民プロジェクトで積極的進取的国民性
韓国が広げた干拓地 (色の入って行った所は干拓地として = 完工, 工事中, 予定 地区)
韓国で 4番目に大きい島である江華島, 歴史的に非常に重要な遺跡地であり, モンゴルと戦争した 40年間
臨時首都役目をした所だったりあるが
高麗時代から現在までずっと干拓事業が進行されて来ている
한국과 일본의 차이
닛뻔
화산 활동으로 우연히 영토가 확장되면, 크게 기뻐하는
자연과 우연에 의존하고, 수동적인 국민성을 아는
한국
장기간에 걸친 간척지 개발로, 영토를 확장한다
국민 프로젝트로 적극적 진취적 국민성
한국이 넓힌 간척지 (색깔이 들어간 곳은 간척지로서 = 완공, 공사중, 예정 地區)
한국에서 4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적지이며, 몽골과 전쟁하던 40년간
임시 수도 역할을 하던 곳이기도 한데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쭉 간척 사업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