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歴史を土台にしたゲーム Ghost of Tsushimaでモンゴルの司令官は Khotun Khanという仮想の人物に登場する.
職責がおおよそ 「Khan」であり, 甚だしくは対馬島で戦死するまでする.
しかし実際歴史の日本遠征で対馬島は先鋒だった高麗軍に簡単に占領されたし,
実際日本遠征のモンゴル司令官だった Hundunは 元史に 列伝もない位に無名の武将だったし, 日本で死ななかった.
そして当時モンゴルはもう全盛期が終わって衰退期に入っていたし,
日本に送った兵力はその中でも敗残兵たちを集めて送った雑卒たちだった.
その位日本には, 素材でできるすごい歴史がなかったから,
存在しない人物を創作して存在しない歴史でアレンジしなければストーリーを書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はずだ.
参照 :
日本にはない歴史
著者 4 booq
일본의 역사를 바탕으로한 게임 Ghost of Tsushima에서 몽골의 사령관은 Khotun Khan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등장한다.
직책이 무려 「Khan」이며, 심지어 대마도에서 전사하기 까지 한다.
하지만 실제 역사의 일본 원정에서 대마도는 선봉이었던 고려군에 간단하게 점령 당했으며,
실제 일본 원정의 몽골 사령관이었던 Hundun은 元史에 列傳도 없을 정도로 무명의 무장이었으며, 일본에서 죽지도 않았다.
그리고 당시 몽골은 이미 전성기가 끝나 쇠퇴기에 접어들고 있었으며,
일본에 보낸 병력은 그 중에서도 패잔병들을 모아 보낸 잡졸들이었다.
그 만큼 일본에는, 소재로 할 수 있는 대단한 역사가 없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창작하고 존재하지 않은 역사로 어레인지 하지 않으면 스토리를 쓸 수 없었을 것이다.
참고 :
일본에는 없는 역사
글쓴이 4 booq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4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