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国時代には栢, けやき, 松皆めいめいに存在して,
品質が良い栢とけやきが主要木材で使われた.
高麗時代には栢の植生が減って, けやきの使用が増える.
朝鮮時代以後には栢とけやきの植生が減って,
松が主要木材になったと言う.
한국 전통 목재
삼국시대에는 떡갈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모두 골고루 존재하여,
품질이 좋은 떡갈나무와 느티나무가 주요 목재로 사용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떡갈나무의 식생이 줄어들어, 느티나무의 사용이 늘어난다.
조선시대 이후에는 떡갈나무와 느티나무의 식생이 줄어들어,
소나무가 주요 목재가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