砕氷能力が足りないので南極でヘリコプター母船として活躍したり、南の島で火山の観測をしてい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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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オノ<서남극>=聯合ニュース)薄紙号特派員=韓国初めての砕氷船アラオノが27日(以下韓国時間)砕氷試験にも満足な結果を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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砕氷船「アラオン号」 南極探査終えて帰港
Write: 2022-05-02 14:24:09 / Update: 2022-05-02 15:35:07
Photo : YONHAP News
2009年に韓国の技術で建造された初の砕氷研究船「アラオン号」が195日間の南極航海を終え、2日に釜山(プサン)港に入港すると、海洋水産部が2日明らかにしました。
今回の航海でアラオン号は、南極大陸の氷河あるいは氷床が海に張り出して浮いている部分、いわゆる棚氷が海水温度の上昇で溶けるスピードが加速していると相次いで報告されているなかで、西南極海のスウェイツ棚氷の下の海を観測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西南極海は、これまで海上の氷のためにアクセスが難しく、探査がほとんど行われてきませんでしたが、「アラオン号」は、ヘリコプターで主な観測地点を探索したり、アザラシに観測機器を取り付けるなどして、探査を行いました。
「アラオン号」はまた、ことし1月に大規模噴火を起こしたトンガ沖の海底火山、フンガトンガ・フンガ・ハアパイと周辺地域の調査を行いました。
大型の調査船と探査チームがこの地域で調査を行ったのは初めてです。
噴火前のフンガ火山の頂上は海面の下150メートルの深さにありましたが、1月の噴火により820メートルの深さとなっていて、噴火によって深さおよそ700メートルの穴ができたことが今回の探査で確認されました。
研究グループは、フンガ火山の地形図を完成させていて、火山噴火の仕組みを解明する資料になると期待しています。
アラオン号は、釜山港から光陽(クァンヤン)港に移動し、船舶の修繕や運航に向けた点検を経て、7月に再び北極に向けた航海を始め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쇄빙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남극에서 헬리콥터 모선으로서 활약하거나 남쪽의 섬에서 화산의 관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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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오노 <>=연합 뉴스) 박지호특파원=한국 첫 쇄빙선 아라오노가27일(이하한국 시간) 쇄빙 시험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없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1/27/0302000000AKR201001272348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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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 「아라온호」남극 탐사 끝내 귀항
Write: 2022-05-02 14:24:09 / Update: 2022-05-02 15:35:07
Photo : YONHAP News
2009년에 한국의 기술로 건조된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가 195일간의 남극 항해를 끝내 2일에 부산(부산) 항에 입항하면, 해양 수산부가 2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항해로 아라온호는, 남극 대륙의 빙하 있다 있어는 빙 마루가 바다로 뻗어나 떠 있는 부분, 이른바 빙붕이 해수온도의 상승으로 녹는 스피드가 가속하고 있으면 연달아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서남극해의 스웨이트 빙붕아래의 바다를 관측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서남극해는, 지금까지 해상의 얼음을 위해서 액세스가 어렵고, 탐사가 거의 행해져 오지 않았습니다만, 「아라온호」는, 헬리콥터로 주된 관측 지점을 탐색하거나 바다표범에 관측 기기를 설치하는 등, 탐사를 실시했습니다.
「아라온호」는 또, 금년 1월에 대규모 분화를 일으킨 통가바다의 해저 화산, 훈가톤가·훈가·하아파이와 주변지역의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형의 조사선과 탐사 팀이 이 지역에서 조사를 실시한 것은 처음입니다.
분화전의 훈가 화산의 정상은 해면하 150미터의 깊이에 있었습니다만, 1월의 분화에 의해 820미터의 깊이되고 있고, 분화에 의해서 깊이 대략 700미터의 구멍이 생겼던 것이 이번 탐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연구 그룹은, 훈가 화산의 지형도를 완성시키고 있고, 화산 분화의 구조를 해명하는 자료가 된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라온호는, 부산항으로부터 코오요(쿠얀) 항으로 이동해, 선박의 수선이나 운항을 향한 점검을 거치고, 7월에 다시 북극으로 향한 항해를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