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水) 4:03配信
KOREA WAVE
ヤンニョムチキンから出たと送られた虫の写真(写真=痛いから社長だキャプチャー)(c)MONEYTODAY
【11月08日 KOREA WAVE】韓国のチキン店でヤンニョムチキンを注文した客が「ゴキブリが出てきた」と払い戻しを要求した。ただ客から送られてきた写真の中のゴキブリは薬味一つ、付いておらず、経営者は怒りを爆発させている。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こうした話が投稿された。
経営者によると、深夜11時にある客が配達料3800ウォン(1ウォン=約0.1円)を払ってチキンを4万5000ウォン分注文したという。経営者は「有名なブランドチキン店が閉店もしなかったのに、なぜうちの店に注文するのか?」と感じたという。
配達の約2時間後の午前1時ころ、経営者は配達アプリ側から「客が『ゴキブリが出てきた』と苦情を入れた。食べて吐いて捨てたので、全額返金を要求する」という連絡を受けた。
ただ送られてきた写真は「どこでキャプチャーしたものか」「画質が悪い」「しかもヤンニョムチキンから(ゴキブリが)出てきたというのに、ヤンニョムが付着していない」ものだった。
この話に触れた自営業者らは一緒に怒りを爆発させ、「タレを一度吸って撮ったのか」「写真をグーグルで検索した後、どこから写真を持ってきたのか確認せよ」「配達での物乞いが本当に多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
(c)KOREA WAVE/AFPBB News
11/8(수) 4:03전달
KOREA WAVE
얀놉치킨으로부터 나왔다고 보내진 벌레의 사진(사진=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 capther-)(c) MONEYTODAY
【11월 08일 KOREA WAVE】한국의 치킨점에서 얀놉치킨을 주문한 손님이 「바퀴벌레가 나왔다」라고 환불을 요구했다.단지 손님으로부터 보내져 온 사진안의 바퀴벌레는 양념 하나, 붙지 않고, 경영자는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이러한 이야기가 투고되었다.
경영자에 의하면, 심야 11시에 있는 손님이 배달료 3800원(1원=약 0.1엔)을 지불해 치킨을 4만 5000원분 주문했다고 한다.경영자는 「유명한 브랜드 치킨매장이 폐점도 하지 않았는데 , 왜 우리 가게에 주문하는지?」라고 느꼈다고 한다.
배달의 약 2시간 후의 오전 1시무렵, 경영자는 배달 어플리측으로부터 「손님이 「바퀴벌레가 나왔다」라고 불평을 넣었다.먹어 토해 버렸으므로, 전액 환불을 요구한다」라고 하는 연락을 받았다.
단지 보내져 온 사진은 「어디서 capther-한 것인가」 「화질이 나쁘다」 「게다가 얀놉치킨으로부터(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것에, 얀놉이 부착하고 있지 않다」 것이었다.
이 이야기에 접한 자영업자등은 함께 분노를 폭발시켜, 「소스를 한 번 들이마셔 찍었는가」 「사진을 굿 한패로 검색한 후, 어디에서 사진을 가져왔는지 확인하라」 「배달로의 거지가 정말로 많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c) 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