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 Naughton,Alexa St. John [原文] (翻訳:仲田文子、編集:井上俊彦)
Nov. 05, 2023, 08:00 AM テクノロジー93,815
2023年後半の今、電気自動車(EV)の未来に良い兆候はまったく見当たらない。
EVの窮地について、自動車メーカーもついに気づき始めた。
業界の専門家や関係者は、ハイブリッドに焦点を当てる必要があると指摘する。
自動車メーカーが最新の電気自動車(EV)の需要を喚起しようと必死になる一方で、消費者は妥協案としてのハイブリッド車を求めている。
アメリカの消費者は、追加料金を支払ってでも利便性を高めようとする傾向がある。Uber、DoorDash、InstaCartといったアプリの成功からもそれは明らかだ。自動車業界では、同じ理屈がハイブリッド車にも当てはまる。ハイブリッド車が、EV完全普及へ向けて利便性の高い橋渡しを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まだ完璧とは言えない車にでも大金を投じるアーリーアダプター(早期導入者)としての富裕層にEVを販売する時代はほぼ終わった。自動車業界は、EVに興味を持つ新たな購買層を開拓するために、さらなる努力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彼らこそが継続的な成長の鍵となるのだ。
このような購買層はEVにかなり興味を持っているが、EVを充電することでライフスタイルが一変することにまだ納得していない。相当な値引きをしても彼らはなかなかEVになびくことはない。むしろその取引を見送って定価より少し高いハイブリッド車を購入する可能性が高い。
アメリカの自動車情報サイトであるEdmundsからInsiderに提供されたデータによると、EVの平均的な定価は6万1699ドル(約923万円)だが、2024ドル(約30万円)値引きされ5万9674ドル(約893万円)で販売されている。通常のハイブリッドは平均4万437ドル(約605万円)とそれよりも安いが、定価より少し高く販売されている。一方、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PHEV)は約5万6786ドル(約850万円)で販売されている。
Chart: Andy Kiersz/Insider Source: Edmunds
「自動車メーカーがハイブリッドをほぼ無視していることは、(購入者にとって)大きな問題だ」と、コンシューマー・レポートのシニア・アナリスト、クリス・ハート(Chris Harto)がInsiderに語っている。
「ハイブリッドは市場に大量に出回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ため、本当に買いたい人でも手に入れるのが難しい」
変化するEV市場
2023年後半は、EVの近い将来にとって良い兆候が見当たらない。EVは販売するためにあらゆる種類の値引きやインセンティブが必要で、ガソリン車よりも売れ行きが遅く、大量の在庫になっていると、カーディーラーは何カ月も前から警鐘を鳴らしてきた。
多額の資金を投入して電動化を進めてきた自動車メーカーも、ようやくこのEVの窮地に気づき始めた。ここ数週間、複数の自動車メーカー幹部が、EV需要の鈍化と、それが当面の収益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懸念を表明している。
一方、ハイブリッドやPHEVは、完全なEVにこだわることなく、クリーンな車に乗ることで得られるメリットを享受するための妥協点として、購入者の支持を集めている。
しかし、ハイブリッドの需要増と供給不足は価格上昇につながり、環境にやさしい選択をすることの経済的メリットを損なう可能性がある。
コンシューマー・レポートが行ったハイブリッド車の価格と維持費に関する最新調査によると、ハイブリッド車を初めて所有する場合、燃料費とメンテナンス費などが安くで済み、正味2000ドル(約30万円)の節約になるという。また長期で見ると、平均的なハイブリッド車を寿命がくるまで使用した場合、ガソリン車を使用したときと比べて4000ドル(約60万円)以上の節約になるという。しかし、購入時の価格が上昇すると、その節約効果はすぐに消えてしまうとハートは指摘する。
「それでも環境面でのメリットを得ることができ、ガソリンスタンドに行くことも少ないので節約もできる。だが購入価格が大幅に値上げされていれば、総額で見ると節約に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
ハイブリッド革命
ハイブリッド車へのニーズ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世界最大の自動車メーカーであるトヨタの豊田章男会長は、完全電動のパワートレインを普及させる前に、ハイブリッドが必要だと以前から語っていた。
ディーラーもその流れに乗っている。バージニア州を拠点とするカーディーラー、Magic City Auto Groupのキャメロン・ジョンソン(Cameron Johnson)CEOは、こう指摘する。
「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を運転するすべての顧客に、EVへの切り替えを促そうとしても、とにかく需要がない。率直に言うと、もっとハイブリッドの選択肢を増やす必要がある。それこそがガソリン車から顧客を引き離す最も簡単な方法だ」
そして、他の経営陣もそれに気づきつつある。フォード(Ford)は10月26日、EVへの120億ドル(約1兆8000億円)の新規投資を延期し、今後のEV需要を見極めると発表した。一方、F-150ライトニングのハイブリッドモデルについては需要が高まっていることから、生産台数を倍増させる計画だ。つまり、フォードはライトニングの完全EVモデルにかなり力を入れていたが、そのようなブランドでも、ハイブリッドの顧客に対応する余地があるということが明確に示された。
経営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Beryllsのマネージング・ディレクター、マーティン・フレンチ(Martin French)はこう述べている。
「(関係者は)ハイブリッドのメリットや、将来的によりクリーンな環境にするためのギャップをいかにして埋めるのかについてはちゃんとした議論を避けていたようだ。それに関してホンダとトヨタ以外、みんな何を考えていたのだろうか?」
参考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46847
参考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46848
Nora Naughton,Alexa St. John [원문] (번역:나카다 후미코, 편집:이노우에 토시히코)
Nov. 05, 2023, 08:00 AM 테크놀로지 93815
2023년 후반의 지금, 전기 자동차(EV)의 미래에 좋은 징조는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EV의 궁지에 도착하고, 자동차 메이커도 마침내 눈치채기 시작했다.
업계의 전문가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에 초점을 맞힐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한다.
자동차 메이커가 최신의 전기 자동차(EV)의 수요를 환기하려고 필사적으로 되는 한편으로, 소비자는 타협안으로서의 하이브리드 차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서라도 편리성을 높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Uber, DoorDash, InstaCart라고 하는 어플리의 성공으로부터도 그것은 분명하다.자동차 업계에서는, 같은 도리가 하이브리드 차에도 들어맞는다.하이브리드 차가, EV완전 보급에 향하여 편리성의 높은 중개를 하게 될 것이다.
아직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차에라도 큰 돈을 투여하는 어얼리 아답터(조기 도입자)로서의 부유층에 EV를 판매하는 시대는 거의 끝났다.자동차 업계는, EV에 흥미를 가지는 새로운 구매층을 개척하기 위해서, 새로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들이 계속적인 성장의 열쇠가 된다.
이러한 구매층은 EV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EV를 충전하는 것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1 변 하는 것에 아직 납득하고 있지 않다.상당한 가격인하를 해도 그들은 꽤 EV구 것은 없다.오히려 그 거래를 보류해 정가보다 조금 비싼 하이브리드 차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자동차 정보 사이트인 Edmunds로부터 Insider에 제공된 데이터에 의하면, EV의 평균적인 정가는 6만 1699 달러( 약 923만엔)이지만, 2024 달러( 약 30만엔) 가격인하되어 5만 9674 달러( 약 893만엔)로 판매되고 있다.통상의 하이브리드는 평균 4만 437 달러( 약 605만엔)와 그것보다 싸지만, 정가보다 조금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한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는 약 5만 6786 달러( 약 850만엔)로 판매되고 있다.
Chart: Andy Kiersz/Insider Source: Edmunds
「자동차 메이커가 하이브리드를 거의 무시하고 있는 것은, (구입자에게 있어서) 큰 문제다」라고, 컨슈머·리포트의 시니어·어널리스트, 크리스·하트(ChrisHarto)가 Insider에 말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시장에 대량으로 나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사고 싶은 사람이라도 손에 넣는 것이 어렵다」
변화하는 EV시장
2023년 후반은, EV의 가까운 장래에 있어서 좋은 징조가 눈에 띄지 않는다.EV는 판매하기 위해서 모든 종류의 가격인하나 인센티브가 필요하고, 가솔린차보다 매출이 늦고, 대량의 재고가 되어 있으면, 커 딜러는 몇개월도 전부터 경종을 울려 왔다.
고액의 자금을 투입해 전동화를 진행시켜 온 자동차 메이커도, 간신히 이 EV의 궁지를 눈치채기 시작했다.여기수주간, 복수의 자동차 메이커 간부가, EV수요의 둔화와 그것이 당면의 수익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염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하이브리드나 PHEV는, 완전한 EV를 고집하는 일 없이, 깨끗한 차를 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향수하기 위한 타협점으로서 구입자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의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은 가격상승으로 연결되어, 환경에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의 경제적 메리트를 해칠 가능성이 있다.
컨슈머·리포트가 간 하이브리드 차의 가격과 유지비에 관한 최신 조사에와 하이브리드 차를 처음으로 소유하는 경우, 연료비와 멘테넌스비등이 싸고로 끝나, 알맹이 2000 달러( 약 30만엔) 절약이 된다고 한다.또 장기에 보면, 평균적인 하이브리드 차를 수명이 올 때까지 사용했을 경우, 가솔린차를 사용했을 때와 비교해서 4000 달러( 약 60만엔) 이상의 절약이 된다고 한다.그러나, 구입시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때 약효과는 곧바로 사라져 버린다고 하트는 지적한다.
「그런데도 환경면에서의 메리트를 얻을 수 있고 주유소에 가는 것도 적기 때문에 절약도 할 수 있다.하지만 구입 가격이 큰폭으로 가격 인상되고 있으면, 총액으로 보면 절약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이브리드 혁명
하이브리드 차에의 요구는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다.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토요타의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은, 완전 전동의 파워트레인을 보급시키기 전에, 하이브리드가 필요하다면 이전부터 말하고 있었다.
딜러도 그 흐름을 타고 있다.버지니아주를 거점으로 하는 커 딜러, Magic City Auto Group의 캬 멜론·존슨(CameronJohnson) CEO는, 이렇게 지적한다.
「픽업 트럭을 운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EV에의 변환을 재촉하려고 해도, 어쨌든 수요가 없다.솔직하게 말하면, 더 하이브리드의 선택사항을 늘릴 필요가 있다.그야말로가 가솔린차로부터 고객을 갈라 놓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그리고, 다른 경영진도 거기에 눈치채면서 있다.포드(Ford)는 10월 26일, EV에의 120억 달러( 약 1조 8000억엔)의 신규 투자를 연기해, 향후의 EV수요를 판별한다고 발표했다.한편, F-150 라이트닝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서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부터, 생산 대수를 배증시킬 계획이다.즉, 포드는 라이트닝의 완전 EV모델에 꽤 힘을 쓰고 있었지만, 그러한 브랜드로도, 하이브리드의 고객에게 대응하는 여지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경영 컨설팅 회사 Berylls의 마네이징·디렉터, 마틴·프렌치(MartinFrench) 입자 말하고 있다.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의 메리트나, 장래적으로보다 깨끗한 환경으로 하기 위한 갭을 어떻게 묻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논의를 피하고 있던 것 같다.거기에 관계해 혼다와 토요타 이외, 모두무엇을 생각하고 있 것일까?」
참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46847
참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4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