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前大統領「韓国の経済成長率が日本を下回ったことに衝撃」
文在寅)前大統領が韓国の国内経済成長率について、
「1%台の成長率は危機的時期という例外を除いて史上初であり、
経済成長率が日本を下回るのもアジア通貨危機(1997年)時以外では初めての衝撃的なことだ」
と述べた。
これは、文前大統領が交流サイト(SNS)で、ソウル大学のキム・ヒンチョル教授が韓米日三角同盟の経済的得失を分析した『日本が来る』という本を紹介した際に述べた言葉だ。
文前大統領は「韓国の1人当り実質国民所得は前政権で日本を上回り、名目国民所得も上回りつつあったのに、格差が逆にさらに広がることになった」
「さらに懸念されるのは、韓国経済の潜在成長率が初めて1%台に下がり、今年の実質経済成長率はそれよりも低くなるだろうという展望だ」と書いた。
その上で、「一言で言えば、今年の韓日両国の経済状況は『日本の浮上、韓国経済の危機』と言える」「この本は経済の足を引っ張る韓国の政治と外交戦略がその原因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と述べた。
チェ・スヨン記者
문 재인전대통령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을 밑돌았던 것에 충격」
문 재인) 전대통령이 한국의 국내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
「1%대의 성장률은 위기적 시기라고 하는 예외를 제외하고 사상최초이며,
경제 성장률이 일본을 밑도는 것도 아시아 통화 위기(1997년) 시 이외에서는 첫 충격적인 일이다」
라고 말했다.
이것은,문장 전대통령이 교류 사이트(SNS)에서, 서울 대학의 김·힌쵸르 교수가 한미일 삼각 동맹의 경제적 득실을 분석한 「일본이 온다」라고 하는 책을 소개했을 때에 말한 말이다.
문장 전대통령은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민 소득은 전 정권으로 일본을 웃돌아, 명목 국민소득도 웃돌고 있었는데, 격차가 반대로 한층 더 퍼지게 되었다」
「한층 더 염려되는 것은, 한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이 처음으로 1%대에 내려, 금년의 실질 경제 성장율은 그것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하는 전망이다」라고 썼다.
그 위에,「한마디로 말하면, 금년의 한일 양국의 경제 상황은 「일본의 부상, 한국 경제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이 책은 경제의 방해를 하는 한국의 정치와 외교 전략이 그 원인일 것을 밝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스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