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撃漏
世宗 16年(1434年)
浮力利用自動時計
動く人形が自動で時間を知らせる.
欽敬閣玉漏
世宗 18年(1436年)
水車 動力自動時計
動く人形が自動で時間を知らせて,
天体の動きを具現する.
同時代の日本には,
人が直接人力で水を運んで,
直接水の高さを観察して時間を測定する 漏刻 しかなかった.
韓国と違うように日本は, 精巧で複雑な道具を発明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し,
水車も, 自然にある川に設置して, 水を移すとか, 穀物をつく臼をつくとかする単純な作業に利用する竝びだけ分かっていただけだった.
동시대 한국과 일본의 과학력
自擊漏
세종 16년(1434년)
부력 이용 자동 시계
움직이는 인형이 자동으로 시간을 알린다.
欽敬閣玉漏
세종 18년(1436년)
水車 동력 자동 시계
움직이는 인형이 자동으로 시간을 알리고,
천체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동시대의 일본에는,
사람이 직접 인력으로 물을 나르고,
직접 물의 높이를 관찰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漏刻 밖에 없었다.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정교하고 복잡한 도구를 발명하는 것은 하지 못했고,
水車도, 자연에 있는 강에 설치해, 물을 옮긴다거나, 방아를 찧는다거나 하는 단순한 작업에 이용할 줄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