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度経済成長期や安定成長期のような成長が見られず、
諸外国に比べ緩やかな成長が続いたことから、
「失われた30年」とも言われる日本経済
（日本の名目GDPは1990-2020年の間で1.5倍に成長。
中国37倍、アメリカ3.5倍、ドイツ2.3倍）。
しかし、中国の著名な経済学者・馬光遠氏は、
日本経済が「失われた30年」と言われることについて、
自身のTikTokや微博で以下のように反論しています。
「日本経済は30年間成長しておらず、
人類史上最大の失敗とさえ言う人も多いが、私の考えは違う。
その間も一人当たりのGDPは4万ドル前後を維持し続けている。
そして世界的な競争力も依然として高いままだ。
特に半導体などの分野などでは替えのきかない地位にいる。
光学材料などの分野でもそれは同じだ。
そして国民の収入は非常に高い。
世界の競争が激しく、30年間経済成長してない中で、
一人当たりのGDPを4万ドルに維持出来る国が、
日本以外にどれだけあると言うのだろうか。
社会の高齢化などのマイナス要素がありながらも、
日本の競争力は依然として力強く、先進国であり続けている。
『日本の失敗を繰り返すな』と言う論調があるが、
それどころか日本は大成功の例なのだ。
バブル崩壊を経てもなお経済強国であり続ける日本は、
我々が模範とすべき存在である。
一人当たりのGDP4万ドルを40年間保つ。
これこそ我々が目指すところなのだ」
この指摘に、中国の人々から共感の声が相次いでいます。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本当にその通りだ！
これは30年前にお金持ちだった人が、
今でもお金持ちであり続けてるのと同じこと。
これは至難の業と言えるようなすごい事だ！ +1216
■ お金持ちであり続けることって、難しいよなぁ。 +62
■ そう、日本のこういった面に目を向けることも重要。
真実を語れるような人があまり残っていないのが残念だ。
■ 日本は今でも国民は豊かで、幸せだから。 +577
■ そして日本は失業率も低い。 +238
■ 逆に言えば日本の就業率はめちゃくちゃ高い。 +2
■ 日本は「失われた30年」を経験したものの、
国民一人当たりのGDPは20年間4万ドルを維持。
ノーベル賞だって次々に受賞してる。
一方で僕らの国は6億人以上が年収1000ドルを超えてない。
■ どうして専門家の人たちがいまだに、
「日本は30年を失った」って言い続けるのか理解出来ない。
30年が経った今でも日本は仰ぎ見る存在であり続けてる。
総合的に比較した場合俺たちは、
住宅価格以外にどの面で他国に追いついたんだ？ +7
■ 日本社会はかなり安定してる。その時点でもう成功なんだよ。 +10
なお、同時期にBBC中文版も、
日本の「失われた数十年」に触れた記事を投稿しており、
日本が今も「物質的に豊かで文化的にも繁栄している」のは、
1990年には既に発展レベルが素晴らしい状態にあったからだと指摘。
その上で日本のバブル崩壊と現在の中国の経済状況との違いは、
停滞が始まった時すでに日本人は裕福であった一方で、
中国の一人当たりのGDPは1万ドル強に過ぎない点を挙げています。
고도 경제성장기나 안정 성장기와 같은 성장을 보지 못하고,
여러 나라에 비해 완만한 성장이 계속 된 것으로부터,
「없어진 30년」이라고도 말해지는 일본 경제
(일본의 명목 GDP는1990-2020해동안에서 1.5배에 성장.
중국 37배, 미국 3.5배, 독일 2.3배).
그러나,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마 광원씨는,
일본 경제가 「없어진 30년」이라고 해지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TikTok나 미박으로 이하와 같이 반론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는 30년간 성장하지 않고,
인류 사상 최대의 실패라고마저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그 사이도 일인당의 GDP는 4만 달러 전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경쟁력도 여전히 높은 그대로다.
특히 반도체등의 분야등에서는 바꾸어의 귀댁 없는 지위에 있다.
광학 재료등의 분야에서도 그것은 같다.
그리고 국민의 수입은 매우 비싸다.
세계의 경쟁이 격렬하고, 30년간 경제성장 하지 않는 가운데 ,
일인당의 GDP를 4만 달러에 유지 할 수 있는 나라가,
일본 이외에 얼마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사회의 고령화등의 마이너스 요소가 있으면서도,
일본의 경쟁력은 여전히 강력하고, 선진국으로 계속 되고 있다.
「일본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논조가 있다가,
그 뿐만 아니라 일본은 대성공의 예다.
버블 붕괴를 거쳐도 더 경제 강국으로 계속 되는 일본은,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존재이다.
일인당의 GDP4만 달러를 40년간 유지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곳(중)이다」
이 지적에, 중국의 사람들로부터 공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정말로 그 대로다!
이것은 30년전에 부자였던 사람이,
지금도 부자로 계속 되어와 같은 것.
이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단한 일이다! +1216
■ 부자로 계속 되는 것은, 어려워. +62
■ 그래, 일본의 이러한 면에 관심을 가지는 일도 중요.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남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 일본은 지금도 국민은 풍부하고, 행복하기 때문에. +577
■ 그리고 일본은 실업률도 낮다. +238
■ 반대로 말하면 일본의 취업률은 엄청 높다. +2
■ 일본은 「없어진 30년」을 경험했지만,
국민 일인당의 GDP는 20년간 4만 달러를 유지.
노벨상도 차례차례로 수상하고 있다.
한편으로 우리들의 나라는 6억명 이상이 연수입 1000 달러를 넘지 않았다.
■ 어째서 전문가의 사람들이 아직껏,
「일본은 30년을 잃었다」는 계속 말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은 바라보는 존재로 계속 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비교했을 경우 우리들은,
주택 가격 이외에 어느 면에서 타국을 따라 잡았다? +7
■ 일본 사회는 꽤 안정되어 있다.그 시점에서 이제(벌써) 성공이야. +10
덧붙여 동시기에 BBC중문판도,
일본이 지금도 「물질적이고 풍부해서 문화적으로도 번영하고 있다」 것은,
1990년에는 이미 발전 레벨이 훌륭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
게다가로 일본의 버블 붕괴와 현재의 중국의 경제 상황과의 차이는,
정체가 시작되었을 시 벌써 일본인은 유복함 한편,
중국의 일인당의 GDP는 1만 달러강에 지나지 않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