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10月 27日 (金)
韓国水資源公社で最近5年間に金品授受や性暴力、飲酒運転、勤怠違反などで懲戒を受けた職員が約170人に達した。
公社の内部資料によると、2018~2023年8月に▽けん責(51人)▽減給(66人)▽停職(28人)▽降格(3人)▽解任(9人)▽罷免(12人)――で計169人が懲戒を受けた。
同僚へのセクハラが目立ち、降格1件、解任2件、罷免が3件あった。関連業者から金品や接待を受けて便宜を図ったとして懲戒を受けた事例も19件あった。
飲酒運転も10件発生している。2回の飲酒運転で免許が取り消された状態で再び飲酒運転で摘発された職員は罷免された上、刑事処罰も受けた。
勤務怠慢など綱紀の緩みも深刻だ。勤務中に警戒所で不適切な関係を続けてきた派遣職員と性行為を繰り返し、解任された職員もいた。
2023 년 10월 27일 (금)
한국 수자원 공사에서 최근 5년간에 금품 수수나 성 폭력, 음주 운전, 근태 위반등에서 징계를 받은 직원이 약 170명에 이르렀다.
공사의 내부 자료에 의하면, 20182023년 8월에▽견책(51명)▽감봉(66명)▽정직(28명)▽격하(3명)▽해임(9명)▽파면(12명)――으로 합계 169명이 징계를 받았다.
동료에게의 성희롱이 눈에 띄어, 격하 1건, 해임 2건, 파면이 3건 있었다.관련 업자로부터 금품이나 접대를 받고 편의를 도모했다고 해서 징계를 받은 사례도 19건 있었다.
음주 운전도 10건 발생하고 있다.2회의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삭제된 상태로 다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직원은 파면된 후, 형사 처벌도 받았다.
근무 태만 등 강기의 해이해짐도 심각하다.근무중에 경계소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계속해 온 파견 직원과 성행위를 반복해, 해임된 직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