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韓国人なら過ちというの自体に恥ずかしさを感じるから,
国家や民族に関係なく間違ったら, 間違ったと言う.
人類の普遍的な人の常であるでしょう.
しかし日本人は
考え方にファシズム洗脳の影響を強く受けているし,
韓国人と違うように過ちそのものに対する恥ではない,
間違ったと言われることに恥ずかしさを感じる.
本音と建前という日本の文化と一脈相通ずる部分だと思う.
そうだから日本に対する過ちが指摘されれば,
その過ちに対して恥ずかしがるとか責任を負うより,
各種嘘と捏造で言い訳と煽動をして過ちを見逃そうとすることにだけ夢中になる.
浮石寺の仏像事件でも,
日本側の主張は根拠ない嘘だったので判明されて,
元々日本人が盗んだ品物であることが当たる判決になったにも,
日本人は嘘と捏造, 煽動を繰り返して, 過ちを隠蔽することにだけ夢中になって,
盗んだ品物というのには, 一抹の, 恥ずかしさもないことのように盗むことができたことを喜ぶだけなことだ.
反対の場合だったら, 韓国人は所有判決の可否と関係なく日本に返還するように慫慂したはずだ.
しかし日本人の民族性は人類の普遍的な人の常とは通じないようだ.
判決文参照 :
보통 한국인이라면 잘못이라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국가나 민족에 관계 없이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말한다.
인류의 보편적인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지만 일본인은
사고방식에 파시즘 세뇌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한국인과 다르게 잘못 그 자체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닌,
잘못됐다고 말해지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일본의 문화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잘못이 지적되면,
그 잘못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책임을 지는 것 보다,
각종 거짓말과 날조로 변명과 선동을 하며 잘못을 덮으려는 것에만 열중한다.
浮石寺의 불상 사건에서도,
일본측의 주장은 근거 없는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판명되고,
원래 일본인이 훔쳤던 물건인 것이 맞다고 판결이 되었음에도,
일본인은 거짓말과 날조, 선동을 반복하며, 잘못을 은폐하는 것에만 열중하며,
훔쳤던 물건이라는 것에는,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 것 처럼 훔칠 수 있던 것을 기뻐할 뿐인 것이다.
반대의 경우였다면, 한국인은 소유 판결의 여부와 관계 없이 일본에 반환하도록 종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인의 민족성은 인류의 보편적인 인지상정과는 통하지 않는 듯 하다.
판결문 참고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4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