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半島の分裂って、
日本でいえば、名古屋の辺で分かれて、
大阪と東京で戦ってるようなもんでしょう?
それも、80年近く。
バカみたい。
한반도의 분열은,
일본에서 말하면, 나고야의 옆에서 나뉘고,
오사카와 도쿄에서 싸우고 있는 것 같은 것이지요?
그것도, 80년 가깝게.
바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