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的に日本書紀は天皇崇拜のための妄想と嘘が一杯な本だが,
日本書紀の記録を見れば当時の日本人が韓国を眺める認識は分かる.
韓国には財物が多い. 財国だ. 彼らの宝物を持ちたい. と言うなどの記録が一杯だ.
しかし逆はない. 中国や韓国の記録では, 日本は野蛮だ. 貧しい. という記録が大部分だ.
発掘される遺物を見ても, 庶民経済でも, 貴族経済でもどっちが富裕だったかは明確だ.
中世にも同じ.
中国側記録で高麗が富裕だという記録はあるが, 日本が富裕だという記録は全くない.
実際遺物を比べても, どっちが富裕でどっちが貧しいか, 明確だ.
数千年, 日本は元々貧しいのがデフォルトだ.
일본은 원래 가난한 것이 디폴트
기본적으로 일본서기는 천황 숭배를 위한 망상과 거짓말이 가득한 책이지만,
일본서기의 기록을 보면 당시의 일본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인식은 알 수 있다.
한국에는 재물이 많다. 財國이다. 그들의 보물을 가지고 싶다. 라고 하는 등의 기록이 가득하다.
하지만 逆은 없다. 중국이나 한국의 기록에서는, 일본은 야만이다. 가난하다. 라는 기록이 대부분이다.
발굴되는 유물을 봐도, 서민 경제에서도, 귀족 경제에서도 어느쪽이 부유했는지는 명확하다.
중세에도 마찬가지.
중국측 기록에서 고려가 부유하다라는 기록은 있지만, 일본이 부유하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실제 유물을 비교해도, 어느쪽이 부유하고 어느쪽이 가난한지, 명확하다.
수천년, 일본은 원래 가난한 것이 디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