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いに蘇ったな^^;
韓国最大野党代表の李在明氏 党務に復帰=尹大統領に内閣総辞職要求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23日、党務に復帰した。
李氏は8月31日に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の国政運営を批判し、ハンガーストライキを開始。9月18日に体調が悪化して入院し、同23日にハンストを中止した。今月9日に退院し、自宅で治療を受けてきた。
李氏はこの日に開かれた党最高委員会議で、「残念ながら政府と与党の無能と無責任により国民生活、国の経済と安全保障が脅かされている」と指摘。「尹大統領は国政基調を全面的に刷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無能と暴力の象徴になってしまった内閣を総辞職させるべきだ」と強調した。
また、「政権の暴圧で韓国のシステムが崩壊し、過去に逆行することを防ぐためには必ず(来年4月の)総選挙で政権の誤りを厳しく問う審判が下されるべきだ」と述べた
마침내 소생했군^^;
한국 최대 야당 대표의 이재아키라씨 당무에 복귀=윤대통령에 내각 총사직 요구
【서울 연합 뉴스】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23일, 당무에 복귀했다.
이씨는 8월 31일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의 국정 운영을 비판해, 단식 투쟁을 개시.9월 18일에 컨디션이 악화되어 입원해, 동23일에 단식투쟁을 중지했다.이번 달 9일에 퇴원해, 자택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씨는 이 날에 열린 당최고 위원회의에서, 「유감스럽지만 정부와 여당의 무능과 무책임하게보다 국민 생활, 나라의 경제와 안전 보장이 위협해지고 있다」라고 지적.「윤대통령은 국정 기조를 전면적으로 쇄신 해야 한다」로서, 「무능과 폭력의 상징이 되어 버린 내각을 총사직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권의 폭압으로 한국의 시스템이 붕괴해, 과거에 역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내년 4월의) 총선거로 정권의 잘못을 어렵게 묻는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