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年頃から日本で始まった内戦「きのこたけのこ戦争」。
「明治」が販売するチョコレートスナック菓子の姉妹商品、
「きのこの山」と「たけのこの里」、
そのどちらが美味しいのかという消費者間の論争で、
過去には明治自ら「きのこ・たけのこ総選挙」や、
「きのこの山・たけのこの里 国民総選挙」という、
どちらが人気かを投票で決めるキャンペーンも行っています。
なお、最新版となる調査では、
福島県以外の全都道府県で、
「たけのこの里」が勝利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
多くの外国人にとっては初耳となるこの争いに、
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ので、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 日本は内戦状態にある事を知ってるかい？
きのこが好きな人とたけのこが好きな人、
この2つの派閥が争ってるんだ。
日本でもし「どっちが好き」と訊かれたら、
「どっちも好き」と答える事をお勧めする。 +483
■ 一度両方食べてみたい。形が可愛すぎる。
見た目だけで判断すると「きのこ」の方が好きだな。
面白い情報をどうもありがとう。 +3
■ 自分は「たけのこ」の方が好きなんだよなぁ。 +7
■ 食べてて楽しいのは「きのこ」。
だけどクッキーの部分の美味しさで「たけのこ」に軍配が上がる。
どっちも好きなんだけどね！
■ 自分は「きのこ」派。「ポッキー」に味が似てるから。
「たけのこ」の方が「コアラのマーチ」寄りかな。
「たけのこ」はチョコレートに余計な味がして、
あまり自然な感じがしないんだよね。
あくまでも個人的な意見です。
■ 俺は一生「チームたけのこの里」の一員w +2
■ 「どっちも嫌い」って言ったら日本人に怒られる？
■ アメリカ人の僕の妻は「きのこ」が好きでよく食べてる。
■ 「たけのこ」の方が圧倒的に美味しいでしょ。
真実は時に人を傷つけてしまうけどね。
■ この2つのお菓子はどういう味の違いがあるの？ +2
■ 味自体は同じなんだけど食感が違う。
ただその違いがそれぞれに強烈なファンを生む。 +15
■ クラッカーとビスケットの違いみたいなもんか。
■ 2週間前に日本に行った時に両方お土産で買ったよ。
「きのこ」はクラスメイトにあげて、
「たけのこ」は自分だけのものにした。
その決断は間違ってなかったみたい。
竹の子だね🤔
1980년경부터 일본에서 시작된 내전 「버섯 죽순 전쟁」.
「메이지」가 판매하는 초콜릿 스넥 과자의 자매 상품,
「버섯의 산」과「죽순의 마을」,
그 어느 쪽이 맛있는 것인지라고 하는 소비자 사이의 논쟁으로,
과거에는 메이지 스스로 「버섯·죽순 총선거」나,
「버섯의 산·죽순의 마을 국민 총선거」라고 하는,
어느 쪽이 인기인지를 투표로 결정하는 캠페인도 가고 있습니다.
덧붙여 최신판이 되는 조사에서는,
후쿠시마현 이외의 전도 도부현으로,
「죽순의 마을」이 승리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 일본은 내전 상태에 있는 일을 알고 있어 있어?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과 죽순을 좋아하는 사람,
이 2개의 파벌이 싸우고 있어.
일본이라도 해 「어느 쪽이 좋아」라고 질문받으면,
「어느 쪽도 좋아」라고 대답하는 일을 추천한다. +483
■ 한 번 양쪽 모두 먹어 보고 싶다.형태가 너무 귀엽다.
외형만으로 판단하면 「버섯」을 좋아한다.
재미있는 정보를 정말로 고마워요. +3
■ 자신은 「죽순」을 좋아해.
■ 먹고 있어 즐거운 것은 「버섯」.
그렇지만 쿠키의 부분의 맛있음으로 「죽순」에 이긴다.
어느 쪽도 좋아하지만!
■ 자신은 「버섯」파.「포키」에 맛이 닮고 있으니.
「죽순」이 「코알라의 마치」집합일까.
「죽순」은 초콜릿에 불필요한 맛이 나고,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나는 일생 「팀 죽순의 마을」의 일원 w
■ 「어느 쪽도 싫다」라고 말하면 일본인에 화가 나?
■ 미국인의 나의 아내는 「버섯」을 좋아하고 잘 먹고 있다.
■ 「죽순」이 압도적으로 맛있지요.
진실은 때에 사람을 상처 입혀 버리지만요.
■ 이 2개의 과자는 어떤 맛의 차이가 있다의? +2
■ 맛자체는 같지만 먹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단지 그 차이가 각각 강렬한 팬을 낳는다.
■ 크래커와 비스킷의 달라 같은 것인가.
■ 2주일전에 일본에 갔을 때에 양쪽 모두 선물에서 샀어.
「버섯」은 클래스 메이트에게 주고,
「죽순」은 자신만의 것으로 했다.
그 결단은 잘못하지 않았다 보고 싶다.
죽순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