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理系の優秀な学生が医学部にばかり進学して KAIST や POSTECH に進学しないのは問題だ。
ひらめいた!
KAIST と POSTECH に医学部をつくれば良いんだ!!
だから韓国人は馬鹿だと言われるのだw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医学部の定員拡大の気流にKAIST、ポステックも「そわそわ」(東亞サイエンス・朝鮮語)
政府の医学部定員拡大案の発表が既定事実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いる中、KAISTなど科学技術特性化大学に新規定員が割り当てられるか関心が集まっている。
これに先立ってKAISTとポステックは医師科学者養成のために医大と付属病院設立を推進するという計画を明らかにしたが、医大定員確保という難関を置いて事業を進展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科学界では、もし今回医学部の定員が拡大すれば、両大学に定員が割り当てられ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慎重に出ている。
16日、科学界によると、KAISTとポステックは医大設立の際、適正な年間定員をそれぞれ50人と見ている。具体的な医大設立案をまとめるために内外部研究を実施した結果だ。このような計画が盛り込まれた新設案は、先立って医師科学者養成を議論するために用意された席で、関係省庁の関係者にも伝えられた。科技特性化大学に医学部が設立されれば採択される可能性が高い案と考えられる。
(引用ここまで)
한국의 이과의 우수한 학생이 의학부에(뿐)만 진학해 KAIST 나 POSTECH 에 진학하지 않는 것은 문제다.
번쩍였다!
KAIST 와 POSTECH 에 의학부를 만들면 좋다!
그러니까 한국인은 바보같다고 말해진다 w
-------------
의학부의 정원 확대의 기류에 KAIST, POS 텍도 「안절부절」(동아사이언스·조선어)
정부의 의학부 정원 확대안의 발표가 기정 사실로서 받아 들여지고 있는 중, KAIST 등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에 신규 정원이 할당할 수 있을까 관심이 모여 있다.
이에 앞서 KAIST와 POS 텍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서 의대와 부속 병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할 계획을 분명히 했지만, 의대 정원 확보라고 하는 난관을 두어 사업을 진전시킬 수 없었다.과학계에서는, 만약 이번 의학부의 정원이 확대하면, 양대학에 정원이 할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할 전망이 신중하게 나와 있다.
16일, 과학계에 의하면, KAIST와 POS 텍은 의대 설립때, 적정한 연간 정원을 각각 50명으로 보고 있다.구체적인 의대 설립안을 정리하기 위해서 내외부 연구를 실시한 결과다.이러한 계획이 포함된 신설안은, 앞서 의사 과학자 양성을 논의하기 위해서 준비된 석으로, 관계 부처의 관계자에게도 전해졌다.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에 의학부가 설립되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용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