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WARA」藤本敏史（52）の当て逃げ事故が波紋を呼んでいる。藤本は事故を起こしたと認識しながら現場から逃げ去ったとして現在活動自粛中。だが、当て逃げが判明する前には、事故直後でも平然と仕事をこなしていたという。
藤本は4日午前に東京・渋谷区でイベントの仕事を終えた直後の正午ごろ、クルマを運転していた同区の交差点で他のクルマとの接触事故を起こして逃げ去ったとされる。被害者から警視庁に相談があり、事故が発覚した。
藤本は11日深夜、所属事務所の吉本興業を通して「事故直後に適切な対応ができておらず、浅はかな行動をとってしまい、被害者の方に対して大変申し訳ない」と猛省の声明を発表。吉本から「当面の間、芸能活動を自粛」する処分を受けた。また、警視庁の任意聴取を受けている。
タレントの明石家さんまは14日放送のMBSラジオ「ヤングタウン土曜日」に出演し、藤本から電話があったことを明かした。さんまは事故当時の本人の胸中を「パニクっている状態」だったと代弁。事故を起こしてしまった後はすみやかにクルマを降りて相手に謝罪し、警察や保険会社への連絡が求められるが、藤本は逃げ去った。「自分の気持ちが弱かった」からだという。
ただ、藤本は事故直後も通常通り仕事をしていた。お笑い関係者の話。
「フジモンは事故当時、パニクっていたとのことですが、事故当日の夕方以降も平然と打ち合わせや番組収録に参加しています。事故後、しかるべき対応を取っていれば通常通り仕事をしても問題はないでしょう。それをしないで逃げ去ればアウト。コンプライアンスの順守に取り組む吉本内で非常に問題視されていて、モラルが問われ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藤本が事故後、どれくらいたって事態の重さを認識したかは不明だ。
別の関係者は「藤本さんは7日の番組収録に参加予定でしたが、吉本側から理由を詳しく説明されないまま参加はキャンセルと連絡がありました。当て逃げ事故の報道があり、この影響だと分かったんです」と話す。事故後、3日たった7日の仕事をキャンセルしているため、少なくともこの時点では藤本は周囲に事故を報告していたと思われる。
「警視庁が関心を寄せているのは、本人（藤本）のクルマ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接触した瞬間に本人が車内で『あっ！』などと声を発していた記録が残っていれば、接触を十分に認識していた証拠になります」（捜査関係者）
なぜ、逃げ去ったのか――。本人の釈明が待たれる。
「FUJIWARA」후지모토 토시후미(52)의 뺑소니치기 사고가 파문을 부르고 있다.후지모토는 사고를 냈다고 인식하면서 현장으로부터 멀리 도망쳤다고 해서 현재 활동 자숙중.하지만, 뺑소니치기가 판명되기 전에는, 사고 직후라도 태연하게 일을 해내고 있었다고 한다.
후지모토는 4일 오전에 도쿄·시부야구에서 이벤트의 일을 끝낸 직후의 정오경,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던 동구의 교차점에서 다른 자동차와의 접촉 사고를 내 멀리 도망쳤다고 여겨진다.피해자로부터 경시청에게 상담이 있어, 사고가 발각되었다.
후지모토는 11일 심야, 소속 사무소의 요시모토 흥업을 통해 「사고 직후에 적절한 대응이 되어 있지 않고, 경박한 행동을 취해 버려, 피해자에게 대해 몹시 미안하다」라고 맹성의 성명을 발표.요시모토로부터 「당분간, 예능 활동을 자숙」하는 처분을 받았다.또, 경시청의 임의 청취를 받고 있다.
탤런트의 아카시가 삼마는 14일 방송의 MBS 라디오 「젊은이들의 거리 토요일」에 출연해, 후지모토로부터 전화가 있던 것을 밝혔다.꽁치는 사고 당시의 본인의 가슴 속을 「파니크는 있는 상태」였다고 대변.사고를 내 버린 다음은 신속하게 자동차를 내려 상대에게 사죄해, 경찰이나 보험 회사에의 연락이 요구되지만, 후지모토는 멀리 도망쳤다.「자신의 기분이 약했다」에서라고 하면 말한다.
단지, 후지모토는 사고 직후도 통상 대로 일을 하고 있었다.웃음 관계자의 이야기.
「후지몬은 사고 당시 , 파니크는 있었다는 것입니다만, 사고 당일의 저녁 이후도 태연하게 협의나 프로그램 수록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사고 후, 꾸짖어야 할 대응을 하고 있으면 통상 대로 일을 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그것을 하지 않고 멀리 도망치면 아웃.컴플리언스의 준수에 임하는 요시모토내에서 매우 문제시되고 있고, 모랄이 추궁 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후지모토가 사고 후, 어느 정도 끊어 사태의 무게를 인식했는가는 불명하다.
다른 관계자는 「후지모토씨는 7일의 프로그램 수록에 참가 예정이었지만, 요시모토측으로부터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은 채 참가는 캔슬과 연락이 있었습니다.뺑소니치기 사고의 보도가 있어, 이 영향이라고 알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사고 후, 3일 단 7일의 일을 캔슬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후지모토는 주위에 사고를 보고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경시청이 관심을 대고 있는 것은, 본인(후지모토)의 자동차의 드라이브 레코더.접촉한 순간에 본인이 차내에서 「아!」 등과 소리를 발표하고 있던 기록이 남아 있으면, 접촉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던 증거가 됩니다」(수사 관계자)
왜, 멀리 도망쳤는가--.본인의 해명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