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売買被害児・青少年年齢帯14～16歳最も多い
ホン・インギ記者 入力 2023.06.04 14:15
女性家族部と韓国女性人権振興院が今月1日、性売買被害児童・青少年支援センター2022年年次報告書を発刊した。
報告書によると、昨年全国17の支援センターは合計862人に2万1000件以上の支援サービスを提供した。
支援センターは、児童・青少年の性保護に関する法律改正（2020.11.20施行）により、2021年から性売買被害児童・青少年に相談及び心理、医療、法律、治療・回復など健康な社会復帰のための統合支援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
報告書によると、2022年には862人（前年比18.6％増加）被害児童・青少年が支援センターで合計2万1371件（前年比70.7％増加）の相談、医療・法律、自立・自活など統合サービス支援を受け取った。
支援センターを利用した被害者性別は女性が８４７人（９８．３％）、男性が１５人（１．７％）と集計された。
被害者の年齢は１４～１６歳が３９３人（４５．６％）で最も多く、次に１７～１９歳が３１４人（３６．４％）、１０～１３歳が５３人（６．２％）となった。
障害者被害者は６５人（７．５％）で、前年（４７人）に比べ１．４倍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
被害を受けた経路はチャットアプリが423人(49.1%)で最も多く、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は248人(28.8%)だった。
主にオンラインによる被害が多く発生することが分かり、主な斡旋輪は友人・知人の場合が２３４人（２７．１％）で最も高く現れた。
과연 한국
성 매매 피해아·청소년 연령대 1416세 가장 많다
폰·인기 기자 입력 2023.06.04 14:15
여성 가족부와 한국 여성 인권 진흥원이 이번 달 1일, 성 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센터 2022 매년다음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전국 17의 지원 센터는 합계 862명에게 2만 1000건 이상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2020.11.20시행)에 의해, 2021년부터 성 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상담 및 심리, 의료, 법률, 치료·회복 등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에는 862명(전년대비 18.6%증가) 피해 아동·청소년이 지원 센터에서 합계 2만 1371건(전년대비 70.7%증가)의 상담, 의료·법률, 자립·자활 등 통합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지원 센터를 이용한 피해자 성별은 여성이 847명(98.3%), 남성이 15명(1.7%)과 집계되었다.
피해자의 연령은 1416세가 393명(45.6%)로 가장 많아, 다음에 1719세가 314명(36.4%), 1013세가 53명(6.2%)되었다.
장애자 피해자는 65명(7.5%)로, 전년(47명)에 비해 1.4 배증가 한 것을 알았다.
피해를 받은 경로는 채팅 어플리가 423명(49.1%)이서 가장 많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는 248명(28.8%)이었다.
주로 온라인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아, 주된 알선고리는 친구·지인의 경우가 234명(2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