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然の行為が自慢になり、相手への貸しになると考える韓国社会!
そんな特亜的な社会風潮を韓国報道が顕在化させますw
特亜以外では、自分に余裕が有り、目の前に困った人がいれば助けて当然なのに、
特亜では、相手が困っていればいるほど、大きな貸しになると考えているようで驚きます。
韓国報道を見ると、あふれるフレーズが、外交的優位とか、とてつもなく大きな貸しとか、
国家を挙げてロトくじでも当選させたような興奮を記事にしていますww
…笑う!
日本は今まで韓国を数限りなく助けて来ても、それで恩を着せたり自慢した事はただの一度も無いのにw
韓国のモラルの低さは驚くべきだ、と語るアメリカの碩学
51사람 수송의 화제로 흘러넘치는 한국 보도
당연한 행위가 자랑이 되어, 상대에게의 대여가 된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회!
그런 특아적인 사회 풍조를 한국 보도가 표면화시키는 w
특아 이외에서는, 자신에게 여유가 있어, 눈앞이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돕는 것이 당연한데,
특아에서는, 상대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 있을수록, 큰 대여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놀랍니다.
한국 보도를 보면, 넘치는 프레이즈가,외교적 우위라든지, 터무니없고 큰 대여라든지,
국가를 들어 복권 복권으로도 당선시킨 것 같은 흥분을 기사로 하고 있는 ww
웃는다!
일본은 지금까지 한국을 수없이 살려 와도, 그래서 은혜를 덮어 씌우거나 자랑한 일은 단순한 한번도 없는데 w
한국의 모랄의 낮음은 놀랄 만한이다, 라고 말하는 미국의 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