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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政権になってからムン・ジェイン政権の嘘が次々と暴かれる、最後に残ったのは2018年の南北首脳会談の裏側か


明らかにすべき「文在寅政権のうそ」、最後を飾る2018年南北首脳会談【コラム】(朝鮮日報)

 韓国国内の左派学生運動出身勢力も、「大きな正義」のためならば「小さなうそ」くらいは大したことではない、という様子を見せてき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不動産価格、所得・分配・雇用に関する統計操作が代表的だ。馬車が馬を引っ張るような「所得主導成長」政策は、幻想に基づくものだ。所得・分配・雇用がどれも悪化すると、これを隠すために偽の統計を作った。大躍進運動で餓死者が出ているのに「食料に問題はない」という統計を作ったのと何が違うのか。「自信がある」と言っていた不動産価格が跳ね上がると、公務員をねじ伏せて「比較的安定」という虚構を創造した。全ての国民が不動産暴騰の苦痛を体感したにもかかわらず、いまだに「操作はなかった」と言っている。

 このほど監査院は、2020年に西海で行方不明になった公務員を、当時の政権が根拠もなく「自主越北者」と決め付けたという内容の監査報告書を採択した。文政権が任命した監査委員の大多数も「越北決め付け」の結論に同意したという。ところが文政権の関係者らは、西海公務員事件の情報を削除したことについて「削除ではなく情報流通網の整備」だと言い張った。自ら北に渡ったのではないという証拠を無くしておいて、「流通網整備」という詭弁を言えるのか。2017年の「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3不」の約束で中国に軍事主権を渡した事件の黒幕も監査院が探しており、間もなく結果が出るだろう。

前政権のうそと扇動が一つずつ、その実体をあらわにしつつある。ところが2018年の南北首脳会談を巡る疑惑は、依然としてベールの中だ。同年の9・19南北軍事合意の直後、当時の文大統領は「北朝鮮は一貫して西海NLL(北方限界線)を認めた」と表明した。しかし交渉の文書を見ると北朝鮮は、自分たちが一方的に設定した「警備界線」にこだわ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れは氷山の一角だ。

 文大統領が板門店の徒歩橋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と、陪席者なしで44分間対話を交わした際、「発電所問題…」と話している口の動きがキャッチされた。その後、産業部(省に相当)は北朝鮮に原発を建ててやる案についての検討ファイルを多数作ったが、監査院が月城原発の監査に入る直前、これらのファイルを違法に削除した。 (中略)

第1次、第2次南北首脳会談に関与した人物が「北がただで首脳会談などに応じたことは一度もない」とし、「文・前大統領の平壌・綾羅島演説を何の代価もなくプレゼントしただろうか」と指摘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ユン政権になってからムン・ジェイン政権のむちゃくちゃさが露わになっています。
 ……というか、第三者の目からしてみたら異常でしたからね、あれ。
 すでに統計改竄は話題になっています。
 北朝鮮に銃殺された公務員が「好んで北朝鮮に行った」って設定にされていたのも同様の話として挙げられるでしょう。
 なにしろ、最初にやったことが「船内のライフジャケットの数をカウントしろ」でしたからね。

韓国当局「北朝鮮に韓国国民が逮捕されました!」→さて、ムン・ジェイン政権が最初にした命令はなーんだ?(楽韓Web過去エントリ)

 最初からライフジャケットをつけていたのだったら、わざと落水して北朝鮮に向かったという話が成立するからってことで。
 しかも、カウントを3回も要求したとの話。現場はその意味が分からなくて3回とも「全部揃ってます」って報告したそうですけどね。

 ちなみにそれであっても当時の韓国政府の報告書では「彼は最初からライフジャケットを着ていて、北朝鮮に向かうつもりだったのだ」ってことになってました(笑)。
 すげえよな、ムン・ジェイン政権。


 今回、朝鮮日報は2018年に行われた(それも3回も!)南北首脳会談の裏側にはなにがあったのかを深掘りすべきだと主張しています。
 まあ……ね。
 北朝鮮は絶対に即時的な見返りなしでなにか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実際、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選挙に向けて箔づけしようと北朝鮮訪問を打診したところ、500万ドルを要求されたとされています。

イ・ジェミョン、京畿道知事時代に北朝鮮訪問を計画→北朝鮮「500万ドル払うならOK」→その金額を支払ったの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と同様に「利のない交渉」は絶対にしない。
 日朝会談だって、拉致被害者の存在を認めることだって、北朝鮮側は利があることだと勘違いしていたからこそ起きたことですからね。

 2018年当時、大統領府、あるいはムン・ジェイン本人が約束したことはなんだったのか。
 非常に興味があるところですかね。
 あとワクチン入手遅れ周りの事情あたり、あるいは資源外交お取り潰しも気になるところ。資源外交でいうとアンバトビーのニッケル鉱山を最終的には手放さなかったあたりの事情もかなー。

 


문 재인의 거짓말을 차례차례로 폭로하는 윤

윤 정권이 되고 나서 문·제인 정권의 거짓말이 차례차례로 폭로해진다, 마지막에 남은 것은 2018년의 남북 정상회담의 뒤편이나


분명하게 해야 할 「문 재인정권의 거짓말」, 최후를 장식하는 2018년 남북 정상회담【칼럼】(조선일보)
 한국 국내의 좌파 학생 운동 출신 세력도, 「큰 정의」이기 때문에라면 「작은 거짓말」 정도는 별일 아닌, 이라고 하는 님 아이를 보여 왔다.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부동산 가격, 소득·분배·고용에 관한 통계 조작이 대표적이다.마차가 말을 이끄는 「소득 주도 성장」정책은, 환상에 근거하는 것이다.소득·분배·고용이 모두 악화되면, 이것을 숨기기 위해서 가짜 통계를 만들었다.대약진 운동으로 아사자가 나와 있는데 「식료에 문제는 없다」라고 하는 통계를 만든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자신이 있다」라고 한 부동산 가격이 튀면, 공무원을 비틀어 엎어 눌러 「비교적 안정」이라고 하는 허구를 창조했다.모든 국민이 부동산 폭등의 고통을 체감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조작은 없었다」라고 한다.
 이번에 감사원은, 2020년에 사이카이로 행방 불명이 된 공무원을, 당시의 정권이 근거도 없고 「자주월북자」라고 단정지었다고 하는 내용의 감사 보고서를 채택했다.분세권이 임명한 감사 위원의 대다수도 「월북 단정지어」의 결론에 동의 했다고 한다.그런데 분세권의 관계자등은, 사이카이 공무원 사건의 정보를 삭제했던 것에 대해 「삭제는 아니고 정보 유통망의 정비」라고 우겼다.스스로 북쪽으로 건넌 것은 아니다고 하는 증거를 없게 해 두고, 「유통망 정비」라고 하는 궤변을 말할 수 있는 것인가.2017년의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3불」의 약속으로 중국에 군사 주권을 건네준 사건의 흑막도 감사원이 찾고 있어 머지 않아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전 정권의 거짓말과 선동이 한개씩,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있다.그런데 2018년의 남북 정상회담을 돌아 다니는 의혹은, 여전히 베일안이다.동년의 9·19 남북 군사 합의의 직후, 당시의 문대통령은 「북한은 일관해서 사이카이 NLL(북방 한계선)를 인정했다」라고 표명했다.그러나 교섭의 문서를 보면 북한은, 스스로가 일방적으로 설정한 「경비 경계선」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문대통령이 판문점의 도보다리에서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와 배석자 없이 44분간 대화를 주고 받았을 때, 「발전소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입의 움직임이 캐치 되었다.그 후, 산업부(성에 상당)는 북한에 원자력 발전을 지어 주는 안에 대한 검토 파일을 다수 만들었지만, 감사원이 달키바루발의 감사에 들어가기 직전, 이러한 파일을 위법으로 삭제했다. (중략)

제1차,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 관여한 인물이 「북쪽이 공짜로 정상회담 등에 응한 것은 한번도 없다」라고 해, 「문장·전대통령의 평양·능라도 연설을 아무 대가도 없게 선물 했을 것인가」라고 지적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윤 정권이 되고 나서 문·제인 정권의 터무니없음이 이슬 악어 되어 있습니다.
 ……(이)라고 할까, 제삼자의 눈부터 보면 비정상이었습니까들, 어.
 벌써 통계 개찬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북한에 총살된 공무원이 「기꺼이 북한에 갔다」라는 설정으로 되고 있었던 것도 같은 이야기로서 들 수 있겠지요.
 어쨌든, 최초로 했던 것이 「선내의 구명조끼의 수를 카운트 해라」였으니까요.

한국 당국 「북한에 한국 국민이 체포되었습니다!」→그런데, 문·제인 정권이 최초로 한 명령은-응이야?(락한Web 과거 엔트리)

 최초부터 구명조끼를 붙이고 있었던 것이었다들 , 일부러 낙수하고 북한으로 향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성립하기 때문이라는 일로.
 게다가, 카운트를 3회나 요구했다는 이야기.현장은 그 의미를 몰라서 3회 모두 「전부 갖추어져 있습니다」는 보고했다고 하지만.

 덧붙여서 그래서 있어도 당시의 한국 정부의 보고서에서는 「그는 최초부터 구명조끼를 입고 있고, 북한으로 향할 생각이었던 것이다」는 것이 되고 있었습니다 (웃음).
 굉장히 네야, 문·제인 정권.


 이번, 조선일보는 2018년에 행해졌다(그것도 3회도!) 남북 정상회담의 뒤편에는 뭐가 있었는지를 심 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뭐……군요.
 북한은 절대로 즉시적인 담보 없이 무엇인가를 할 것은 없습니다.

 실제, 이·제몰이 대통령 선거를 향해서 박 지어 하려고 북한 방문을 타진했는데, 500만 달러가 요구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제몰, 경기도 지사 시대에 북한 방문을 계획→북한 「500만 달러 지불한다면 OK」→그 금액을 지불한 것은……(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과 같게 「이익이 없는 교섭」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일·북 회담도, 납치 피해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도, 북한측은 이익이 있다 일이라면 착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니까요.

 2018년 당시 , 대통령부, 있다 있어는 문·제인 본인이 약속한 것은였는가.
 매우 흥미가 있다 곳입니까.
 그리고 백신 입수 지연 주위의 사정 맞아, 있다 있어는 자원 외교잡기 짓이김도 신경이 쓰이는 곳(중).자원 외교로 말하면 안바트비의 니켈 광산을 최종적으로는 손놓지 않았던 근처의 사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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