困っている者を見たら助けるのが当然、そこに飛行機があったらその場の人間を載せるのが当然だろう?
当然の行為を自慢する民族性にはいつもあきれる。
昔から日本は韓国を山ほど助けたが、感謝を求めた事など一度もないのにw
この民族性、世界でkoreanと言う言葉が侮蔑語になった事が理解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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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행위를 자랑하는 질린 민족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돕는 것이 당연, 거기에 비행기가 있으면 그 자리의 인간을 싣는 것이 당연하겠지?
당연한 행위를 자랑하는 민족성에는 언제나 질린다.
옛부터 일본은 한국을 산만큼 도왔지만, 감사를 요구한 일등 한번도 없는데 w
이 민족성, 세계에서 korean라고 하는 말이 모멸어가 된 일이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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