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は任期を終えると逮捕される」…麻生自民党副総裁の発言
ⓒ 中央日報日本語版2023.10.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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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民党の麻生太郎副総裁が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との２回の会談で、政権交代後に獄中生活をする韓国大統領の受難史に言及しながら韓日関係の問題を指摘していたことが伝えられた。
１２日の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麻生副総裁はこの日に開かれた日韓協力委員会国会議員懇談会で、昨年から今年にかけて２回会った尹大統領に対し政権交代により日韓関係が揺れ動くことがないよう求めたと明らかにした。
麻生副総裁は特に尹大統領との会談で、韓国の歴代大統領は５年の任期を終えると「だいたい殺されるか逮捕されるかだ」とし「隣国として、どう付き合えるというのか」と伝えたという。
一方、ＮＨＫは、日韓議員連盟の武田良太幹事長は近く尹大統領と面会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伝えた。武田幹事長の韓国訪問は１９９８年の「２１世紀に向けた新たな韓日パートナーシップ共同宣言（金大中－小渕恵三共同宣言）」２５周年に合わせたもので、両国の関係改善の動きを議員外交や民間交流を通じて後押しするという趣旨と分析される。
１２日の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麻生副総裁はこの日に開かれた日韓協力委員会国会議員懇談会で、昨年から今年にかけて２回会った尹大統領に対し政権交代により日韓関係が揺れ動くことがないよう求めたと明らかにした。
麻生副総裁は特に尹大統領との会談で、韓国の歴代大統領は５年の任期を終えると「だいたい殺されるか逮捕されるかだ」とし「隣国として、どう付き合えるというのか」と伝えたという。
一方、ＮＨＫは、日韓議員連盟の武田良太幹事長は近く尹大統領と面会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伝えた。武田幹事長の韓国訪問は１９９８年の「２１世紀に向けた新たな韓日パートナーシップ共同宣言（金大中－小渕恵三共同宣言）」２５周年に合わせたもので、両国の関係改善の動きを議員外交や民間交流を通じて後押しするという趣旨と分析される。
한국 대통령은 임기를 끝내면 살해당할까 체포될까다
「한국 대통령은 임기를 끝내면 체포된다」…아자부 자민당 부총재의 발언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3.10.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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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의 아소우 타로 부총재가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과의 2회의 회담에서, 정권 교대 후에 옥중 생활을 하는 한국 대통령의 수난사에 언급하면서 한일 관계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었던 것이 전해졌다.
12일의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아자부 부총재는 이 날에 열린 일한 협력 위원회 국회 의원 간담회에서,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2회 만난 윤대통령에 대해 정권 교대에 의해 일한 관계가 흔들리는 것이 없게 요구했다고 분명히 했다.
아자부 부총재는 특히 윤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5년의 임기를 끝내면「대체로 살해당할까 체포될까다」로 해 「이웃나라로서 어떻게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NHK는, 일한 의원 연맹의 타케다 료타 간사장은 근처 윤대통령과 면회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타케다 간사장의 한국 방문은 1998년의 「21 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김대중 오부치 케이조 공동선언)」25주년에 맞춘 것으로, 양국의 관계 개선의 움직임을 의원 외교나 민간 교류를 통해서 지지한다고 하는 취지라고 분석된다.
12일의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아자부 부총재는 이 날에 열린 일한 협력 위원회 국회 의원 간담회에서,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2회 만난 윤대통령에 대해 정권 교대에 의해 일한 관계가 흔들리는 것이 없게 요구했다고 분명히 했다.
아자부 부총재는 특히 윤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5년의 임기를 끝내면
한편, NHK는, 일한 의원 연맹의 타케다 료타 간사장은 근처 윤대통령과 면회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타케다 간사장의 한국 방문은 1998년의 「21 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김대중 오부치 케이조 공동선언)」25주년에 맞춘 것으로, 양국의 관계 개선의 움직임을 의원 외교나 민간 교류를 통해서 지지한다고 하는 취지라고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