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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死者よりも多くの「自殺」… 若者の増加

ペク・ジョンホン議員「国家的災害宣言し、国家レベルの対策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

2023-10-11 09:42:39

イ・ジウォン記者 イ・ジウォン記者jw_04@kpanews.co.kr


国会保健福祉委員会ペク・ジョンホン議員(国民の力、釜山金政区)が福祉部と疾病庁から受けた資料を調べた結果、韓国は依然として自殺率世界1位国家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特に過去3年間、コロナ死亡者(3万5934人)より自殺者(3万9453人)が3519人以上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ペク・ジョンホン議員は日本のように自殺に対して「国家的災難」を宣言し、国家的次元の対策策定が緊急と強調した。

過去5年間、性別・年齢別の自殺現況を見てみると、2022年の自殺率は25.2%に小幅減少した。しかし、10代(12.6%)と20代(16.9%)の自殺率はむしろ増加する姿を見せた。これだけでなく、女性に比べて男性の自殺率が圧倒的に高い状況だ。

次に、過去10年間の年度別自殺試作者の現況を見てみると、昨年3万6754人で、2012年2万1875人より68%増加した。

過去5年間、1393自殺予防相談電話の電話回答率を見てみると、ずっと上がり下がり、今年再び48%に落ちた。全体平均も54.5%で、電話した人2人のうち1人は電話接続になっ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また、過去5年間、うつ病、不安障害診療人員は29.6%増加した。その中でも20代が78.7%に圧倒的に増加し、10代63.2%、30代59.2%の順で後を継いだ。40歳未満が占める割合が総67.9%で現れ、若い層のうつ病・不安障害が深刻化していることを暗示した。

これだけでなく、うつ病と不安障害で治療を受けた患者は過去5年間で906万人に達す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うつ病と不安障害を同時に治療を受けた患者は55万人に達する状況。特に過去5年前より30代未満で50%増加したことが示され、衝撃を与えている。

これに対しバック議員は「このような結果はコロナ19による社会的不安と憂鬱感が若者中心に広がっており、過熱した入試と就職競争ストレス、そして社会双極化深化などよく言われるN砲世代を表現する時代像を反映すること同じだとし「不安な社会の中に不安感を持って生きていく私たちの姿を見せている」と伝えた。

続いて「大韓民国はOECDで最も高い自殺率という絶望的な状況の中にあるため、政府はこの状況に対して国家的災害として宣言し、総力戦を広げて自殺率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福祉部は精神健康政策館、健康政策局、そして自殺予防政策課を国に格上げさせて新しい室を作って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5735


한국 코로나 사망자보다 많은 「자살」… 젊은이의 증가

코로나 사망자보다 많은 「자살」… 젊은이의 증가

페크·존 폰 의원 「국가적 재해 선언해, 국가 레벨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2023-10-11 09:42:39

이·지워 기자이·지워 기자 jw_04@kpanews.co.kr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페크·존 폰 의원(국민 힘, 부산금정구)이 복지부와 질병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여전히 자살율 세계 1위 국가인 것을 알았다.


특히 과거 3년간, 코로나 사망자(3만 5934명)보다 자살자(3만 9453명)가 3519명 이상인 것이 확인되어 페크·존 폰 의원은 일본과 같이 자살에 대해서 「국가적 재난」을 선언해, 국가적 차원의 대책 책정이 긴급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5년간, 성별·연령별의 자살 현황을 보면, 2022년의 자살율은 25.2%에 소폭 감소했다.그러나, 10대(12.6%)과 20대(16.9%)의 자살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만큼이 아니고, 여성에 비해 남성의 자살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다음에, 과거 10년간의 연도별 자살 시작자의 현황을 보면, 작년 3만 6754명으로, 2012년 2만 1875명부터68% 증가했다.

과거 5년간, 1393 자살 예방 상담 전화의 전화 회답율을 보면, 쭉 오르내림, 금년 다시 48%에 떨어졌다.전체 평균도 54.5%로, 전화한 사람 2명중 1명은 전화 접속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았다.


또, 과거 5년간, 우울증, 불안 장해 진료 인원은 29.6%증가했다.그 중에서도 20대가 78.7%에 압도적으로 증가해, 10대 63.2%, 30대 59.2%의 순서로 후를 이었다.40세 미만이 차지하는 비율이 총 67.9%로 나타나 젊은 층의 우울증·불안 장해가 심각화되고 있는 것을 암시했다.

이만큼이 아니고, 우울증과 불안 장해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과거 5년간에 906만명에 이르는 것을 알았다.또, 우울증과 불안 장해를 동시에 치료를 받은 환자는 55만명에 이르는 상황.특히 과거 5년전부터 30대 미만으로50% 증가했던 것이 나타나고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에 대해 백 의원은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19에 의한 사회적 불안과 우울감이 젊은이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과열한 입시와 취직 경쟁 스트레스, 그리고 사회쌍극화 심화등 잘 말해지는 N포세대를 표현하는 시대 상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해 「불안한 사회안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 되어 「대한민국은 OECD로 가장 높은 자살율이라고 하는 절망적인 상황속에 있기 위해, 정부는 이 상황에 대해서 국가적 재해로서 선언해, 총력전을 펼쳐 자살율을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복지부는 정신 건강 정책관, 건강 정책국, 그리고 자살 예방 정책과를 나라에 격상시켜 새로운 실을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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