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大会サッカー】 女子表彰式で日の丸に背を向けた北朝鮮を中国メディア称賛「決意を示した」
杭州アジア大会のサッカー女子決勝で、優勝した日本の表彰式で日の丸に背を向ける
異例の行動を取った北朝鮮を中国メディアが称賛した。
決勝では日本が4―1で撃破して優勝を果たしたが、北朝鮮側は試合中のラフプレーこそ少なかったものの、
試合後の表彰式で日の丸に対してわざわざ全員が背を向ける行為が物議を醸した。
波紋が広がる中、開催国の中国メディア「スポーツ捜狐」が、この北朝鮮の行動を特集した。
「杭州アジア大会では、印象的なシーンが注目を集めた。サッカー日本女子チームの優勝表彰式で、
北朝鮮女子サッカーチームが一斉に日の丸に背を向けて、広範囲にわたる激しい議論と論争を引き起こした。
この動きはスポーツの試合の勝敗だけでなく、歴史の記憶や感情の表現を反映している」と指摘した。
続けて同メディアは「北朝鮮女子サッカー代表選手らが日の丸に向かって振り向かず、一斉に背を向けた。
この動きは歴史的背景に対する静かな抗議として解釈され、北朝鮮女子サッカーチームのバックボーンと決意を示した」と分析した。
さらに、その背景について詳報。「この試合は両国の女子サッカーチーム間の競争だけでなく、両国の歴史的な因縁も表している。
北朝鮮女子サッカーチームのこの動きは、間違いなくこの歴史的論争をスポーツの分野に持ち込み、広範な議論と考察を引き起こした」
そして「この措置は歴史に対する断固とした抗議であり、決して忘れることはないと思い出させるものであると信じている人もいる。
この静かな表情は、観客の共感と支持を呼び起こした」と中国で好意的に受け止められていると称賛した。
北朝鮮チームによる異例の行動は、まだまだ議論を呼びそうだ。
【아시아 대회 축구】여자 표창식에서 일장기에 등을 돌린 북한을 중국 미디어 칭찬 「결의를 나타냈다」
항주 아시아 대회의 축구 여자 결승으로, 우승한 일본의 표창식에서 일장기에 등을 돌린다
이례의 행동을 취한 북한을 중국 미디어가 칭찬했다.
결승에서는 일본이 4―1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완수했지만, 북한측은 시합중의 러프 플레이야말로 적기는 했지만,
시합 후의 표창식에서 일장기에 대해서 일부러 전원이 등을 돌리는 행위가 물의를 양 했다.
파문이 퍼지는 중, 개최국의 중국 미디어 「스포츠수호」가, 이 북한의 행동을 특집했다.
「항주 아시아 대회에서는, 인상적인 씬이 주목을 끌었다.축구 일본 여자 팀의 우승 표창식에서,
북한 여자 축구 팀이 일제히 일장기에 등을 돌리고, 광범위하게 걸치는 격렬한 논의와 논쟁을 일으켰다.
이 움직임은 스포츠의 시합의 승패 뿐만이 아니라, 역사의 기억이나 감정의 표현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동미디어는 「북한 여자 축구 대표 선수들이 일장기로 향해 뒤돌아 보지 않고, 일제히 등을 돌렸다.
이 움직임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조용한 항의로서 해석되어 북한 여자 축구 팀의 신념과 결의를 나타내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그 배경에 대해 상세보도.「이 시합은 양국의 여자 축구 팀간의 경쟁 뿐만이 아니라, 양국의 역사적인 인연도 나타내고 있다.
북한 여자 축구 팀의 이 움직임은, 틀림없이 이 역사적 논쟁을 스포츠의 분야에 반입해, 광범위한 논의와 고찰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조치는 역사에 대한 단호한 항의이며, 결코 잊을 것은 없으면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조용한 표정은, 관객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라고 중국에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면 칭찬했다.
북한 팀에 의한 이례의 행동은, 아직도 논의를 부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