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犬フルエンサー”、飛行機搭乗中に犬を取り出して炎上「乗務員は慰めも共感もしてくれなかった」

韓国の“インフルエンサー犬”ダルリちゃんの飼い主が、飛行機搭乗時に見せた行動で物議をかも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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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12日、韓国ネット上には“ある投稿”が拡散され、議論を呼んだ。
問題になっているのは「インフルエンサーに怒ったアシアナ航空乗務員」と題された投稿なのだが、これを投稿したAさんは「インフルエンサーのせいでとてもうんざりしている。ご存じのように、飛行機はさまざまな移動手段の中で最も規定が厳格だ」と切り出し、「海外での手術を終えて搭乗した有名な犬インフルエンサーが、乱気流中に発作を起こして気絶した」と事態の詳細を説明した。
さらに、「応急処置のために、飼い主が子犬を取り出して措置をとった。しかし、この犬は障がい者補助犬ではないので、規定上はケースに入れなければいけない。そのように案内したが、インフルエンサー側は“対応が酷い”としながら航空会社への中傷を誘発するような文章を作成した」と付け加えている。

Aさんによると、規定違反にあたる行動はこれだけにとどまらないという。「今回の応急処置の件のほかに、私たちの航空会社をよく利用する人だ」とし、「例のインフルエンサーは規定違反とされる写真や映像をユーチューブやインスタグラムに掲載し、何度も注意を受けてい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暴露が拡散されると、ネットユーザーらは「犬側も不便で大変だと知りながら、わざわざ飛行機に乗る意味がわからない」「規定は守るためにある」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一方で、この議論が大きくなると、ダルリちゃんの飼い主はインスタグラムを通じて「応急処置の件で犬を取り出したことは除いて断言する。これまで規定を破って注意されたり、むやみに出し入れしたことはない。誰よりも気を付けていた」と釈明。「今回の搭乗時についてもキャリーを開けることはなかった。こちらはサービスを受ける側である乗客にもかかわらず、なぜ犬を出すしかなかったのか事情を説明しても聞こうとしなかった。どの乗務員が“毎回規定を破る乗客”という虚偽の文章を掲載したのかわからない」と話した。
また、過去にユーチューブにアップロードした動画についても「航空会社に共有し、許諾を得た映像。少なくない料金を支払って搭乗した生命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死にそうになった状況に対する慰めや共感をしてくれない対応が悔しかった。私が軽率だったので、お互いに非難もやめてほしい」と付け加えている。
当事者の釈明も虚しく、議論の収束にはまだまだ時間を要する見通しだ。ネットユーザーらは依然として「乗務員が哀れだ」「他人の犬の容態にまで共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犬は人ではない」といった非難を続けている。
한국의“개후르엔서”, 비행기 탑승중에 개를 꺼내 염상 「승무원은 위로도 공감도 해 주지 않았다」

한국의“인후르엔서개”다르리 의 주인이, 비행기 탑승시에 보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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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한국 넷상에는“있다 투고”가 확산되고 논의를 불렀다.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 「인후르엔서에 화낸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라고 제목 된 투고지만, 이것을 투고한 A씨는 「인후르엔서 태워 있어로 매우 진절머리 나고 있다.아시다시피, 비행기는 다양한 이동 수단 중(안)에서 가장 규정이 엄격하다」라고 잘라, 「해외에서의 수술을 끝내 탑승한 유명한 개인후르엔서가, 난기류중에 발작을 일으켜 기절했다」라고 사태의 상세를 설명했다.
게다가 「응급 처치를 위해서, 주인이 강아지를 꺼내 조치를 취했다.그러나, 이 개는 장이 있어 사람 보조개는 아니기 때문에, 규정상은 케이스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그처럼 안내했지만, 인후르엔서측은“대응이 심하다”로 하면서 항공 회사에의 중상을 유발하는 문장을 작성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A씨에 의하면,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 행동은 이것만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한다.「이번 응급 처치의 건 외에, 우리의 항공 회사를 자주(잘) 이용하는 사람이다」라고 해, 「예의 인후르엔서는 규정 위반으로 여겨지는 사진이나 영상을 유츄브나 인스타 그램에 게재해, 몇번이나 주의를 받고 있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 폭로가 확산되면, 넷 유저등은 「견측도 불편하고 큰 일이다고 알면서, 일부러 비행기를 타는 의미를 모른다」 「규정은 지키기 위해서 있다」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또, 과거에 유츄브에 업 로드한 동영상에 대해서도 「항공 회사에 공유해, 허락을 얻은 영상.적지 않은 요금을 지불해 탑승한 생명인 것에도 불구하고, 죽을 것 같게 된 상황에 대한 위로나 공감을 해 주지 않는 대응이 분했다.내가 경솔했기 때문에, 서로 비난도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덧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