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上で真っ先に消える国”韓国、少子化の影響が如実に…ソウルが「老人都市」と呼ばれるワケ

近年、多くの国で問題となっている少子化だが、なかでもお隣・韓国は特に深刻さが大きい。過去にはイギリスのオックスフォード人口問題研究所が「地球上で真っ先に消え去る国は韓国」と指摘したこともあった。
【注目】「地球上で真っ先に消え去る国は韓国」…“人口絶壁”の原因は?
そんな少子化問題に悩む韓国で、また新たに衝撃的な状況が発覚した。
韓国ネット民も危機感「もはやソウルは老人都市」
ソウル市教育庁によると、ソウル地域の幼稚園に通う園児数が直近5年間(2017年~2022年)で8万8987人から6万6524人と、2万人以上減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また、こうした園児の減少が幼稚園などのクラス数減少に繋がり、来年からソウル市内の公立幼稚園では教員を新規採用しないことがわかった。
なお、同5年間における幼稚園・小学校・特殊学校の教師選抜人員は、2020年度は617人だったのが、2021年度は464人、2022年度は304人、2023年度は166人、2024年度は158人と着実に減少している。教師になろうにも担当する子どもたちがいないのだ。

こうした状況に、韓国国内では「数年前から危険信号が見られたのに、適切な対策を怠った結果がこれ」「人口減少が続くなら経済にも未来はない」「老人都市ソウル」など、人口減少を不安視する声が多く挙がっていた。
少子化という先送りできない問題。どうにか対策を立てて欲しいものだが…。
“지구상에서 맨 먼저에 사라지는 나라”한국, 소자녀화의 영향이 여실에
서울이 「노인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

근년, 많은 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소자녀화이지만, 그 중에서도근처·한국은 특히 심각함이 크다.과거에는 영국의 옥스포드 인구문제연구소가 「지구상에서 맨 먼저에 사라지는 나라는 한국」이라고 지적한 적도 있었다.
【주목】「지구상에서 맨 먼저에 사라지는 나라는 한국」 “인구 절벽”의 원인은?
그런 소자녀화 문제에 고민하는 한국에서, 또 새롭게 충격적인 상황이 발각되었다.
한국 넷민도 위기감 「이미 서울은 노인 도시」서울시 교육청에 의하면, 서울 지역의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수가 최근 5년간(2017년 2022년)에 8만 8987명에서 6만 6524명으로 2만명 이상 줄어 들었던 것이 밝혀졌다.
또, 이러한 원아의 감소가 유치원등의 클래스수감소에 연결되어, 내년부터 서울시내의 공립 유치원에서는 교원을 신규 채용하지 않는 것이 알았다.
덧붙여 동5년간에 있어서의 유치원·초등학교·특수 학교의 교사 선발 인원은, 2020년도는 617명이었던 것이, 2021년도는 464명, 2022년도는 304명, 2023년도는 166명, 2024년도는 158명으로 착실하게 감소하고 있다.교사가 되려고 해도 담당하는 아이들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 국내에서는 「몇년전부터 위험 신호를 볼 수 있었는데, 적절한 대책을 게을리한 결과가 이것」 「인구 감소가 계속 된다면 경제에도 미래는 없다」 「노인 도시 서울」 등, 인구 감소를 불안시 하는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었다.
소자녀화라고 하는 재고할 수 없는 문제.어떻게든 대책을 세웠으면 좋은 것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