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統一教会】 「日本における信教の自由の保護」求める嘆願書、米で提出するため信者に賛同呼びかけ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統一教会）の米教団側が、米下院議員や駐米日本大使ら宛てに
「日本における信教の自由の保護」を求める嘆願書を提出するため、国内の信者に賛同を呼びかけていることが10日、
教団関係者などへの取材で分かった。
日本の信者は政府が13日にも予定している解散命令請求をしないよう求める嘆願書を準備しているが、
米側も危機感を募らせているとみられる。
米での嘆願書提出については、ラスベガスの教会が注意事項などをウェブサイト上で公表した。
また同教会は「私たちの運動が世界中、特に日米で深刻な財政的困難に直面している」とし、献金も募っている。
教団関係者によると、韓鶴子総裁は今月初めからラスベガスの教団施設を訪問。サイトでは、
韓総裁が関係者から歓迎を受けケーキを切る姿や、日本教団の田中富広会長らと記念撮影する様子を写真で紹介していた。
（共同）
【구통일 교회】 「일본에 있어서의 신교의 자유의 보호」요구하는 탄원서, 미에서 제출하기 위해(때문에) 신자에게 찬동 요청
세계평화 통일 가정 연합( 구통일 교회)의 미 교단측이, 미국 하원 의원이나 주미 일본 대사들 앞으로
「일본에 있어서의 신교의 자유의 보호」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때문에), 국내의 신자에게 찬동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10일,
교단 관계자등에의 취재로 알았다.
일본의 신자는 정부가 13일에 예정하고 있는 해산 명령 청구를 하지 않게 요구하는 탄원서를 준비해 있지만,
미국측도 위기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미로의 탄원서 제출에 대해서는, 라스베가스의 교회가 주의 사항등을 웹 사이트상에서 공표했다.
또 동교회는 「우리의 운동이 온 세상, 특히 일·미에서 심각한 재정적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해, 헌금도 모집하고 있다.
교단 관계자에 의하면, 한학자 총재는 이번 달 초부터 라스베가스의 교단 시설을 방문.사이트에서는,
한총재가 관계자로부터 환영을 접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나, 일본 교단의 타나카부광회장들과 기념 촬영하는 님 아이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공동)